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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기도는 거창한 언어가 아닌 '아이의 수다' 샬롬!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게 어려우신가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아이처럼 하는 '주절주절 수다'가 진짜 기도가 되는 이유하나님과 친밀함을 나누는 '진짜 기도'는 어떤 모습일까요? 많은 분들이 기도를 거창한 종교적 언어나 형식을 갖추어 드려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많이 부담스러워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가장 듣고 싶어 하시는 기도는 아이가 퇴근한 아빠 무릎에 앉아 하루 동안 있었던 소소한 일들을 주절주절 털어놓는 '수다' 같은 대화예요. ① '완벽함'이 아닌 '친밀함'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어린아이는 아빠에게 유치원 이야기를 할 때 문법을 맞추거나 멋진 단어를 쓰지 않아요. 떼를 쓰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 일에 신나서 자랑하기도 하죠. 아빠가 그 대화에서 기쁨을 느끼는 .. 2026. 9. 20.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단 한 가지 "너와 다시 산책하고 싶다" 샬롬! 혹시 성경을 두꺼운 교리책이나 지켜야 할 의무가 가득한 '법전'으로 느끼신 적이 있나요? 하지만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로 요약하자면, 그것은 바로 '끊어진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지독하고도 신실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하나님의 진짜 본심, 그리고 그분과 나누는 가장 아름다운 대화에 대해 이야기할게요.성경이 말하는 단 하나의 이야기: "너와 다시 산책하고 싶다"1) 에덴동산: 의무가 아닌 '친밀함'이었던 관계태초의 에덴동산(기쁨의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 그리고 하나님의 관계는 결코 두려움이나 율법, 의무로 묶여 있지 않아요. 에덴동산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늘 함께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던 가장 친밀하고 완벽한.. 2026. 9. 20.
교회의 십일조 헌금 강요와 성당의 헌금 부담이 적은 이유 샬롬! 주변을 보면 일부 대형교회의 세습이나 헌금 강요, 기복주의 설교에 실망해 교회를 떠나거나, 상대적으로 정돈되어 보이는 가톨릭(성당)에 관심이 생긴다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왜 교회는 유독 헌금을 강조하고 세습 문제가 생길까?""성당은 어떻게 운영되길래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까?" 오늘은 두 종교의 단순한 우열을 가리기보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적 원인을 살펴보고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나누고자 합니다.가톨릭에 '헌금 강요'와 '세습'이 없는 이유가톨릭과 개신교는 운영하는 행정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중앙집권적 '교구' 시스템: 가톨릭 성당은 개별 신부님의 소유가 아닌, 지역 '교구'라는 중앙 조직에 속해 있어요. 신부님은 교구에서 정해진 생활비(성록).. 2026. 9. 19.
헌금하면 100배로 돌아온다? 30배, 60배, 100배 설교의 오해와 진실 샬롬! 기복주의 설교에 익숙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이 있어요. 목사님들이 설교 때마다 자주 인용하시는 말씀 구절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본뜻을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가 믿어왔던 공식이 얼마나 큰 오해였는지 깨닫게 돼요.저도 지난 23년간 이런 설교를 너무 자주 들어서 완전히 오해했어요. 그래서 내가 낸 헌금의 30배, 60배, 100배의 수익률을 계산하면서, "주님이 내가 낸 헌금의 최소 30배는 내 사업 수익률로 돌려주시겠지."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런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더군요. "우리 주님이 나한테 왜 이렇게 매정하실까? 난 십일조도 꼬박꼬박 내고, 가끔 구제헌금도 추가로 냈는데, 왜 내 사업 수익은 늘 바닥이지? 우리 주님이 나만 미워하시나?" .. 2026. 9. 19.
크리스천이 매일 불안을 느끼는 건 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존본능이다 샬롬! 일부 목사님들은 불안은 주님에 대한 믿음이 적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이 또한 죄라고 설교할 때가 있어요. 과연 그럴까요? 불안이라는 감정 자체를 '죄'로 단정 짓는 시선은, 인간의 약함을 동정하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성경 전체의 맥락을 놓친 경직된 해석이에요. 매일 찾아오는 불안 앞에서 자책하고 계셨다면, 아래의 묵상이 작은 위로와 답이 되기를 바랍니다.크리스천이 매일 불안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이유1) 불안은 '죄'가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입니다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생존에 대한 불안감이 일어나는 것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다윗, 엘리야, 심지어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까지도—극심한 두려움과 불안, 죽고 싶을 정도의 괴로움을 .. 2026. 9. 19.
하나님께 내려놓음의 의미와 Let God과 Let go 차이를 알아보자 샬롬! 기도 자리에 앉아 "주님, 다 내려놓습니다"라고 고백하지만, 기도를 마치고 일어설 때면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무겁고 불안했던 적이 있으신가요?내려놓음의 진정한 의미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가장 많이 부르짖으면서도, 동시에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숙제가 바로 '내려놓음'이에요. 모든 목사님들이 설교 때마다 "하나님께 모든 걸 내려놓으세요. 주님께 다 맡기세요." 라고 강조하시지만, 그 의미가 영혼 깊이 와닿지가 않아요. 방법도 모르겠고요. 성경이 말하는 진짜 내려놓음은 내 의지를 조금 꺾는 수준이 아닙니다. 바로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철저한 무력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요.'Let God'과 'Let go' – 우리는 무엇을 착각하고 있는가우리는 흔히 하나님께 삶을 맡긴다고 말합니.. 2026. 9. 18.
산뜻하고 튼튼한 천연 소가죽 휴대폰 케이스 구매 솔직 후기 샬롬! 한 달 전 새 휴대폰을 구매했는데요, 휴대폰 매장에서 준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산뜻한 오렌지색상으로 새로 구매한 후기를 적어볼게요.품질 좋은 천연 소가죽 휴대폰 케이스 휴대폰 케이스도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다는 걸 이번에 검색하다가 처음 알았네요.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멋진 디자인 위주로 인기 많은 제품을 수십개 서칭했답니다. 다들 나름대로 디자인도 세련되고 좋았지만 마음에 꽂히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아래 사진에 나온 케이스를 보는 순간 참 마음에 들었죠.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었고, 색상도 오렌지색이에요. 제가 산 삼성 갤럭시 버디5 제품에 사용 가능한 케이스랍니다. 가격은 쿠팡에서 21,900원에 구매했어요. 배송비는 무료예요.천연 소가죽이어서 매우 튼튼하고, 색상도 골고루.. 2026. 9. 17.
아놀드파마 운동화가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도 착해서 좋네요 샬롬! 운동화를 즐겨 신으시나요? 저도 늘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데요, 아놀드파마 운동화가 매우 좋기에 추천드려요.좋은 품질과 착한 가격전에는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자주 신었어요. 나이키, 리복, 푸마 위주로 사서 신었죠. 이런 유명 브랜드 운동화들은 품질은 우수하지만 가격이 좀 있어요. 쿠팡이나 온라인쇼핑몰에서 사도 10만원은 줘야 사거든요. 작년에 브랜드 운동화를 서칭하다가 쿠팡에서 아놀드파마 운동화를 발견했어요. 아놀드파마가 1960년대 유명했던 미국의 골프선수잖아요. 이 선수의 이름을 따서 1961년에 골프웨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아놀드파마는 골프웨어만 판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브랜드 상표권을 활용한 라이선스 제품으로 운동화, 스니커즈, 캐주얼 슈즈, 양말 .. 2026.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