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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상투에 관한 속담 13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22.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상투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상투에 관한 속담 13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상투를 한 남자들이 씨름판에서 씨름을 하고, 구경중이다.

상투에 관한 속담 13가지

1>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 매우 화가 났다는 말.

2>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3>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 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상투를 잡아 휘두르다 : 어떤 사람을 제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 상투가 더부룩하게 솟아오르는 국수버섯처럼 우뚝하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여 지나치게 우쭐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상투 위에 올라앉다 :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

7> 애들을 귀해하면 어른 머리에 상투를 푼다 : 애들을 귀여워하니 그만 버릇이 나빠져서 어른의 상투 튼 머리를 풀고 틀고 하며 버릇없이 군다는 뜻으로,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우면 욕을 보기 쉽다는 말.

8> 업신여기는 나무에 상투[바지가랭이] 걸린다 :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10> 영감의 상투 :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중의 상투 : 1)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중놈은 장(長)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13> 늙은이(의) 상투 : 다 빠지고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을 틀어 묶은 상투라는 뜻으로, 물건이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