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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한국의 출생아 수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6. 2. 15.

샬롬! 한국은 2000년대 이후부터 출생아 수가 대폭 줄어들면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맞이했어요. 총 인구 5200만 명 중에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입니다. 오늘은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의 한국의 출생아 수를 소개할게요.

검정머리 아기가 불빛을 바라보는 옆모습이다. 노란색, 하늘색, 분홍색 불빛들이 사방에 가득하다.

한국의 연도별 출생아 수 (1950–2020)

1950년 802,706명
1955년 943,027명
1960년 1,082,164명
1970년 978,209명
1980년 850,182명
1990년 691,730명
2000년 585,841명
2010년 453,037명
2020년 294,239명

◎ 1950년대

  • 한국전쟁 이후 출생아 수가 80만 명대에서 시작됨.

◎ 1960년대

  • 베이비붐으로 100만 명 이상 출생한 해가 존재함.

◎ 1970~1980년대

  • 경제 발전과 가족계획 영향으로 출생아 수 점차 감소함.

◎ 1990년대 이후

  • 저출산 경향이 본격화됨.
  • 1990년 이후 출생아 수가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가 뚜렷함.

◎ 2000년대~2020년

  • 2000년대 들어 50만 명대 이하로 떨어지고,
  • 2020년대에는 20만 명대로 감소.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난 뒤, 한국 국민들은 사망자가 많았어요. 이 때부터 아기를 많이 나았죠. 해마다 100만 명의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한 집에 자녀들이 보통 5남매~8남매가 있었어요.

 

아기를 너무 많이 낳자 정부에서는 산아제한정책  슬로건을 내세웠어요. 당시 대한민국 정부(특히 박정희 정부 시기부터 본격화)는 경제 개발을 위해 인구 증가 억제를 국가 정책으로 삼았죠.

  • 1960년대: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 1970년대: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 1980년대: “하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이 시대에 성장하신 분들은 많이 들어본 슬로건입니다. TV 방송에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니까요. 그랬던 우리나라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100만명에서 20만 명대로 출산율이 뚝 떨어진 것이죠. 2025년에는 출생아 수가 약 24만 명이에요. 

 

노인 인구는 1000만 명으로, 앞으로 더 증가할 텐데,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줄어들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일은 누가 하고, 세금은 누가 내나요? 지금의 노인들은 정부에서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교통비 무료 등 지원이 많아요. 이런 지원을 받아도 전체 노인 43%가 가난한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심각합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