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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사랑

인간의 원초적 자아와 변질된 자아 그리고 거듭남과 성화의 과정

by 마마스머프 2026. 9. 11.

샬롬!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영적 원리와 구원의 흐름을 알아볼까요. 

초록색 바탕에 동그란 초코쿠키 10개가 있어. 초콜릿 조각들이 가득 박힌 쿠키들이다.

1. 아담과 하와의 원초적 자아 (순수 100%)

타락 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온전히 연결되어 그분의 다스림 안에서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참된 자아'를 누리고 있었어요.

2. 죄로 인한 자아의 변질 (내가 주인이 되는 삶)

뱀의 유혹에서 핵심은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창세기 3:5)"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고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뜻대로 살겠다"라는 독립 선언이 바로 죄의 본질이자 변질된 자아의 모습이에요.

3. 거듭남과 성화

하나님은 억지로 우리를 조종하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우리는 그 사랑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주님, 제가 주인이었던 삶을 내려놓습니다" 하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이 것이 바로 죽은 내 영이 살아나는 거듭남이에요. 육신의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의 그 새로운 탄생과도 같아요.

그리고 연단을 통해 내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내가 왕 노릇 하려는 고집'을 내려놓고, 마침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순종의 자녀(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순수한 자아)로 점차 빚어지고 새로워져 갑니다. 이 것은 크리스천의 성화 과정인데요, 성화 과정은 한평생 지속돼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거듭납(예수님 영접)은 하나님의 은혜로 단번에 이루어지지만, 성화 과정은 한평생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혹독한 연단을 통해 차근차근 이루어져요. 갓 태어난 아기가 이런저런 교육을 받으면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과 비슷하죠. 그래서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은혜롭고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