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뜻
이 속담은 지나치게 성급하게 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이에요.
숭늉은 식사 후에 마시는 전통 음료예요. 보리를 수확하여 밥을 지어먹은 후에 숭늉을 끓여 먹었죠. 그런데 보리밭에 가서 숭늉을 찾는 것처럼, 지나치게 성급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속담입니다.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사용 사례
■사례1
초등학생 인아는 성격이 매우 급해요. 배가 고프자 사발면을 먹기로 했죠. 그런데 뜨거운 물을 붓자마자 면이 익기도 전에 먹으려고 했어요.
옆에서 엄마가 말렸죠.
"인아야, 3분 기다렸다 먹어야지. 왜 그렇게도 급하니?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사례2
20대 신길 씨는 친구들과 갈빗집에 갔어요. 고기가 다 익기도 전에 먹으려고 하자 친구가 말했어요.
"신길아, 고기 익으려면 아직 멀었어.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사례3
50대 현숙 씨는 성미가 급해요. 가족들과 만두를 빚는데 빨리 만들다가 만두 속이 다 터졌죠. 이를 본 남편이 웃으며 말했어요.
"자기는 성미가 너무 급해.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어. 터진 만두는 다 자기가 먹어야겠네. "
지금까지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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