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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인간이 노동을 해야하는 이유와 AI시대에 노동은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by 마마스머프 2026. 2. 15.

샬롬! 인간은 노동을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놀고 먹으면 기쁨이 크게 줄어들고 치매와 우울증이 생길 가능성이 부쩍 커집니다. 오늘은 인간이 노동을 해야하는 이유와 AI 시대에 인간의 노동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드릴게요.

근로자들이 서 있다. 의사, 교사, 소방관, 청소부, 요리사, 경찰관이다.

인간이 노동을 통해 얻는 것들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사회적 연결

◎성취감

◎뇌 활동 유지

◎삶의 구조와 리듬

 

은퇴 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건강이 나빠지고 우울증에 빠지죠. 노동은 단순한 경제 활동이 아니라 존재 활동에 가까워요.

 

그래서 은퇴 후에도 소소하게 할 수 있는 노동을 한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가치를 느끼며 살게 돼요. 더이상 쓸모없어진 폐기품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죠.

AI 시대에 인간의 노동이 맞게될 변화

AI가 노동을 대신할 수는 있어도 의미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앞으로 인간의 노동은 이렇게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 생존을 위한 노동 ↓

◎ 의미를 찾는 활동 ↑

◎ 창작, 돌봄, 관계 중심 활동 ↑

 

일론머스크가 말한 걸 보면 AI 시대에 인간은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로봇이 다 한다는 말일까?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로봇이나 AI가 할 수 있는 노동직군에만 한정돼요. AI가 할 수 없는 사람 심리, 철학, 창작, 돌봄 케어 같은 영역은 사람의 노동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도로를 보세요. 수많은 자동차들이 오고갑니다. 하늘엔 비행기가 날아가죠. 이런 기계들이 생긴 것도 150년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 사용한 것은 100년도 안 돼요. 인터넷은 2000년부터 보편화됐어요. 역사가 약 30년이에요.

 

타임머신을 타고 200년 전에 한국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지금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얼마나 두렵고 공포스러울까요?

♬움직이는 자동차는 무엇인고?  

♬하늘을 나는 이 거대한 물체는 무엇인고?

♬인터넷 시대라니?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사람과 집에서도 화상 인터뷰를 한다고?

♬기와집이나 초가집이 아니라 100층짜리 아파트에 사람들이 산다고? 그게 가능해?

 

이렇듯 우리는 처음에 신기술을 맞이할 때마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겁을 먹는 것이에요. 하지만 서서히 적응이 되고, 익숙해지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러니 AI 시대에 모든 직업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포심에 휩쓸릴 필요는 없어요. 그냥 그 기술을 지금부터 친근하게 사용하시고, 서서히 적응해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