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고립되어 살 수 없어요. 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죠. 그런데 정도가 지나치면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인생이 고달파져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가족이에요. 그것도 동거하는 가족이 해당됩니다. 아무리 대궐 같은 좋은 집에 살아도 동거하는 1인과 맞지 않는다면 지옥과도 같은 공간이 돼버려요. 오늘은 인간 공간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해요.

내가 만나는 인간이 나의 삶을 지배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어느 단계에 머물러 살고 계신가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어느 시점에 살고 계시겠지요. 모두 아름답고 빛나는 시기입니다. 흔히 젋은 2030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연령대별로 느끼는 인생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모든 연령대가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생각해요.
수십 년을 살면서 우리는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게 돼요. 유아기엔 가족들, 학창 시절엔 친구들과 선생님들, 성인이 되면 직장 동료들, 동호회 사람들 등이 우리의 인간관계 대상이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바로 가족이죠. 미혼일 때는 원가족 <부모형제>이 내 가족이고, 기혼이면 새로 맞이한 배우자와 자녀가 가장 중요한 내 가족이 되고, 원가족과 배우자 부모형제가 제2의 가족이 됩니다.
직장 동료들은 직장을 바꾸면 바꿀 수 있는 관계입니다. 친구들도 수틀리면 절연하면 그만인 관계이죠. 그런데 평생 내 사고와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간은 바로 동거하는 가족이에요. 그만큼 가족관계는 엄청난 것이에요.
인격 장애가 심한 부모들이 의외로 많아요. 어머니나 아버지 한 분만 그럴 수도 있고 양쪽 모두 그럴 수도 있죠.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사람인 부모는 한 인간의 인격 형성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평생 그 지배력을 이어가는 경우도 흔하죠.
그런데 인격 장애가 있는 부모에게서 양육받은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 자연스럽게 그런 부모의 언행을 보고 내재화시키게 됩니다. 자신도 점차 부모를 닮아가는 것이에요. 이게 무서운 것인데요, 부모의 모습을 매우 싫어하면서도, 자신 역시 부모를 닮아가고 있다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한채 어른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나이 30세가 되면 그런 모습은 견고한 진이 돼버려서 무너뜨리기 어려운 철옹성이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90대까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사고를 자신도 가진 채 살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성장기에 부모외에 멘토가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선생님이죠.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과외 선생님,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 등이 있죠. 이런 분들 중에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나를 지지해 주고, 내 인생의 진로를 올바르게 인도해 주는 분을 만날 수 있어요. 부모가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이런 좋은 선생님을 10대나 20대에 만난다면 사고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찐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상 사람들 대다수가 날 찐따라고 생각해도 좋은 선생님 한 분만이라도 "넌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보석과도 같은 사람이야. 네 인생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이 날 거야."라고 인정해 주고, 나의 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분이 있다면 어떨까요? 엄청난 용기와 자신감이 내 안에 훅~ 들어오게 돼요. 여러분은 이러 선생님을 만나신 적이 있나요?
부모, 선생님의 영향력도 매우 크지만,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인간은 누구일까요? 바로 배우자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기 때문이에요. 같은 공간에 동거한다는 건 내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죠. 그런데 배우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면 어떨까요? 함께 사는 게 고통이죠. 부모는 안 맞으면 성인이 된 이후 떨어져 살 수 있지만, 배우자는 그게 안 돼요. 떨어져 살면 별거가 되고, 이럴 경우 가정이 깨지는 단계인 것이죠. 부부는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 한 침대를 쓰라는 말이 있어요. 따로 쓰는 순간 이미 틈이 벌어지면서 헤어지는 경우로 가기 때문이에요. 서로 남남인 두 남녀가 부부의 연을 맺고 한 침대를 사용하면서 수십 년을 동고동락한다는 건 참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관계가 아닐까요?
내가 사용하는 공간이 나를 지배한다
공간이 주는 힘은 매우 막강합니다. 내가 사는 집, 일하는 사무실이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는데요, 쾌적하고 깨끗하고 밝은 기운이 감도는 공간은 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죠. 낡고 칙칙한 공간에서 살거나 일을 한다면 내 기분도 칙칙할 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밝아지려해도 어두운 영향을 피할 수가 없죠. 그런데 깨끗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공간에서 살거나 일을 한다면 내 기분도 덩달아 맑아집니다. 이게 공간이 나의 일상에 미치는 힘이에요.
지금 거주하는 공간이 좀 낡았거나 수리가 필요하신가요? 제 때 리모델링을 해서 변화를 주어 보세요. 돈이 없으시다면 아주 적은 돈으로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꾸미셔도 좋아요. 커튼이나 장식용품만 바꾸어도 좋죠. 향이 좋은 디퓨저 한 개만 사도 좋아요.
내가 사용하는 시간이 나를 지배한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 소중한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데 모두 소진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할 일이 없어 빈둥빈둥 놀면서 소진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사용하는 용도도 매우 다양할 거예요.
오늘 하루 시간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가는 매우 중요해요. 하루의 시간이 모여 1년이 되고, 10년, 100년이 되니까요. 시간은 황금보다 귀하다고 하죠. 맞는 말이지만, 우리는 늘 착각해요. 시간이 무제한으로 내게 주어질 것만 같다는 착각말이에요. 그러다 갑자기 내 시간은 멈춰버리고 말아요. 이 점이 가장 무섭죠.
여러분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하루 1시간만이라도 내게 가장 의미있는 일에 소중한 시간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인간, 공간,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여러분은 이 3간을 지혜롭게 잘 분별하여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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