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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4. 12. 11.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들판에 보라색 들꽃이 한가득 피어있다. 작고 네잎을 가진 들꽃이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뜻

이 속담은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이에요.

 

사람의 인생을 100년이라고 할 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교차되면서 생깁니다. 100년 내내 좋을 수도 없고, 100년 내내 나쁠 수도 없어요. 그러니 지금 내 운이 좋다면 감사하게 누리시면 되고, 지금 내 운이 나쁘다면 끝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란 걸 알고 슬기롭게 지내시는 게 좋아요.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사용 사례

■사례1

중학생 선미는 요즘 마음이 슬퍼요. 학교생활도 적응을 못 하고, 엄마와 아빠는 자주 싸우셔서 집안 분위기도 안 좋아요. 이렇게 지낸 지 벌써 2년이 넘어가자 선미는 울고 싶어요. 이런 선미에게 학교 상담선생님이 격려의 말을 했어요.

 

"선미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는 마. 사람들 모두 언제나 행복하게 살지 못해.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고 하잖니. 선미에게도 곧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사례2

40대 기영 씨는 대기업 퇴사 후 커피숍을 창업했어요. 그런데 3년도 안 되어 망하고 말았죠. 자신만만했던 기영 씨는 풀이 죽었답니다. 그러자 아내가 위로했어요.

 

"여보, 기운 내요.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잖아요. 이번에는 운이 안 좋았으니, 앞으로는 좋은 운이 올 거예요."


■사례3

70대 할아버지가 있어요. 대법관을 지내고 은퇴한 뒤 잘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최근 위암에 걸린 걸 알았어요. 건강이 나빠지자 몸도 마음도 허약해졌답니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더니! 건강을 잃으니까 인생 참 허무하네."


지금까지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