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 15가지를 알아보자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1452년~1519년)는 이탈리아의 예술가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석학이에요.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해부학자, 지리학자,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직업을 갖고 활동했어요.

 

그는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이자, 뉴턴과 함께 인류 지성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불세출의 천재예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유명하며, 대표작으로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이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 15가지

1> The painter has the Universe in his mind and hands.
화가는 그의 마음과 손안에 우주를 품고 있다.

2> Where the spirit does not work with the hand, there is no art.
영혼이 손과 함께하지 않으면 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3> A beautiful body perishes, but a work of art dies not.
아름다운 육체는 사라지지만, 예술 작품은 죽지 않는다.

 

4> Simplicity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단순함은 궁극의 세련미이다.

 

5> It had long since come to my attention that people of accomplishment rarely sat back and let things happen to them. They went out and happened to things.
나는 오래전부터 성취한 사람들은 결코 가만히 앉아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나가서 일들을 일어나게 했다.

6> Time stays long enough for those who use it.
시간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오래 머문다.

 

7> Art is never finished, only abandoned.
예술은 결코 완성되지 않고, 단지 버려질 뿐이다.

8> Painting is poetry that is seen rather than felt, and poetry is painting that is felt rather than seen.
그림은 느껴지는 것이 아닌, 보이는 시이고, 시는 보이는 것이 아닌, 느껴지는 그림이다.

 

9> Learning never exhausts the mind.
배움은 결코 마음을 지치게 하지 않는다.

10> As a well-spent day brings happy sleep, so a life well spent brings happy death.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다주듯, 잘 보낸 삶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11> Nature never breaks her own laws.
자연은 결코 자신의 법칙을 어기지 않는다.

12> The noblest pleasure is the joy of understanding.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하는 기쁨이다.

13> Study the science of art. Study the art of science. Develop your senses—learn how to see. Realize that everything connects to everything else.
예술의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의 예술을 공부하라. 감각을 발전시키고, 보는 법을 배워라.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라.

14> Water is the driving force of all nature.
물은 모든 자연의 원동력이다.

15> The human foot is a masterpiece of engineering and a work of art.
인간의 발은 공학의 걸작이자 예술 작품이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