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회장 명언 22가지를 소개해요

정주영 회장(1915년~2001년)은 현대그룹 창업주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에요. 일제강점기 시대였던 1940년대 초반 시절에 자동차 정비회사인 아도 서비스(Art Service, 현대건설의 전신)를 인수하여 운영하였고, 1946년 4월에 현대자동차공업사를, 1947년 현대토건사를 설립하면서 건설업을 시작하면서 현대그룹의 모체를 일으켰어요.

 

그는 뛰어난 기업 경영능력 보유자로 현대그룹을 일군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평가받아요. 오늘은 정주영 회장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정주영 회장 명언 22가지

1> "일단 부딪혀 봐라. 부딪히면 길이 생긴다."

 

2> "돈을 쫓지 말고, 가치를 쫓아라."

 

3>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큰일도 해낼 수 있다."

 

4> "배우는 것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5> "새벽에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다."

 

6> "어려운 일일수록 더 즐겁게 해라."

 

7>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8>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은, 나쁜 운이란 없다."

9> "이봐, 해봤어?"

 

10> "시련일 뿐이지 실패는 아니다."

11> "열심히 일하면 나쁜 운은 오지 않는다."

 

12> "한국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세계를 보라."

 

13> "남들이 안 가본 길을 가라."

14>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15>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는 일이다."

16> "목표는 낮추는 것이 아니라 더 높게 설정하는 것이다."

17> "진짜 실력은 위기에서 드러난다."

 

18> "성공은 끝없이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19> "시작도 하기 전에 겁먹지 마라."

 

20> "남들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할 때가 기회다."

 

21> "기회는 찾는 자의 것이다."

 

22> "지도자는 앞장서서 길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