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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벌레에 관한 속담 20가지를 살펴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벌레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벌레에 관한 속담 20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풀밭 위에 상구색을 가진 벌레 한 마리가 있다. 두 눈은 까만색이다.

벌레에 관한 속담 20가지

1>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2> 장비더러 풀벌레를 그리라 한다 : 세상에서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자질구레한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3> 부자집 밥벌레 : 일은 전혀 하지 아니하면서 먹는 데만 눈이 밝은 게으름뱅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하늘 밑의 벌레 : 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5>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6>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8> 썩은 고기에 벌레 난다 : 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 : 벌레 같은 미물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뜻으로, 아무리 순하거나 참을성이 있는 사람 또는 하찮은 존재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하면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미운 벌레 모로 긴다 :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좀벌레 퇴기둥을 넘어뜨린다 : 하찮은 것이 큰일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14> 심사가 꽁지벌레라 : 심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5> 벌레 먹은 준저리콩 같다 :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의 북한 속담.

16> 소리 없는 벌레가 벽을 뚫는다 :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꾸무럭거리는 벌레가 놀랍게도 벽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으로, 말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 똑똑하고 분명하여야 할 것이 그렇지 못하고 부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특히 외아들이 쓸데없이 되어 버린 경우를 이른다.

18>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 : 벌레가 파먹은 배추의[삼의] 잎사귀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검버섯이나 기미가 많이 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의뭉하기는 음창(陰瘡) 벌레라 :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벌레는 배꼽 떨어지자 저 살아갈 줄 안다 : 벌레 같은 미물도 세상에 나자마자 스스로 살아갈 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빗대어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