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장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장사에 관한 속담 45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장사에 관한 속담 45가지
1>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 모든 일이 잘되려면 그 소재가 좋고 풍족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올가미 없는 개장사 : 밑천 없이 하는 장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3> 자식은 생물 장사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한 푼 장사에 두 푼을 밑져도 팔아야 한다 :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5> 혼사말 하는데 장사말[상사말] 한다 : 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황아장사 돈고리 같다 : 빤질빤질하면서도 아주 매끄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황아장사 강아지처럼 : 남의 뒤를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밑천도 못 건지는 장사 : 어떤 이익을 얻자고 시작했던 것이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11>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한때 떵떵거리고 잘살다가 늘그막에 가서는 망하여 볼품없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13> 서푼짜리 장사도 운이 좋아야 해 먹는다 : 무슨 일이나 기회를 잘 만나고 조건이 좋아야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세난 장사 말랬다 : 장사를 하되 잘 팔린다고 하여 마구 팔면 이익은 없고 도리어 손해만 생기기 쉽다는 말.
15> 참빗이 뭔지도 모르는 참빗 장사 : 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16> 천 냥 잃고 조리 겯기 : 이것저것 하다가는 마지막에 다 잃고 조리 장사밖에 할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하던 직업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 나가라는 말.
17> 장에 쌀자루 나지 글 자루 나나 : 장사와 공부는 서로 관계가 없으므로 공부를 하려면 장 같은 곳은 드나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
18> 장사에 첫 마수걸이 :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의 시작이 좋아야 이후의 장사가 계속 잘된다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시작을 무척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19> 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20> 듣보기장사 애 말라 죽는다 :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알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애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장사 끝에 살인난다 : 장사를 하며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다 보니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도 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이르는 말.
22> 모주 장사 열 바가지 두르듯 : 보잘것없는 내용을 겉만 꾸며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닭알 장사 속구구 : 현실성이 없는 헛된 공상만 하다가 얼마 안 되는 밑천까지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밀가루 장사 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 하면 비가 온다 : 밀가루 장사를 하려고 장을 펼치면 바람이 불어와서 가루가 날리고 소금 장사를 하려고 하면 비가 와서 소금이 녹아내린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매번 뒤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평안도 참빗 장사 : 속이 넓지 못하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세난 장사 말랬다 : 한창 재미를 보는 장사는 많은 사람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뒤늦게 그것을 모방하다가는 실패하기 쉽다는 말.
29> 주금에 누룩 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만진중의 외 장사 :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31> 어물전 털어먹고[떠엎고] 꼴뚜기 장사 한다 :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장사치의 손님 : 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
33> 쥐 포육 장사라 :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34>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장사 웃덮기(다) : 팔 물건을 진열할 때 좋고 성한 것을 골라 겉에다 놓는다는 뜻으로, 겉모양만 허울 좋게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송도 부담짝 : 송도 장사꾼의 부담짝이라는 뜻으로, 남이 모를 값진 물건이 가득 들어 있는 짐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강남 장사 : 이득이 많은 장사를 이르는 말.
38>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39>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 술장사를 십 년 동안 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깨진 주전자밖에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오래 했어도 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마음잡아 개장사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42> 엿장사 놋쇠 사러 다니듯 : 이리저리 쏘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 :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속담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금에 관한 속담 36가지를 소개해요 (0) | 2025.07.10 |
|---|---|
| 엿에 관한 속담 27가지를 알아보자 (0) | 2025.07.10 |
| 농사에 관한 속담 25가지를 알아보자 (0) | 2025.07.10 |
| 농부 및 농사꾼에 관한 속담 11가지를 소개해요 (0) | 2025.07.10 |
| 숭어에 관한 속담 3가지를 알아보자 (0) | 202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