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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버선에 관한 속담 17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4.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버선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버선에 관한 속담 1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하얀색 버선이 한켤레 있다. 발등에는 꽃무늬가 있고 발간 천으로 발목이 바느질됐다.

버선에 관한 속담 17가지

1>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이나 :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버선목에 한 섬 들가 :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버선 신고 진창 걷기 : 버선발로 진창을 걷는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8> 잔치날 신부를 가마에 태워 놓고 버선이 없다 한다 : 큰일을 치르면서도 그에 걸맞은 준비나 마련이 부족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9> 발이 편하려면 버선을 크게 짓고, 집안이 편하려면 계집을 하나 둬라 : 첩을 두면 집안이 편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 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버선목이라 (오장을) 뒤집어 보이지도 못하고 :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버선목에 이 잡을 때 보아야 알지 : 지금은 모르더라도 장차 거지가 되어 버선목에서 이를 잡는 처지가 되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지금 잘 산다고 너무 자랑하고 뽐내지 말라는 말.

14>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사십에 첫 버선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