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담풀이

얼음에 관한 속담 15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5.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얼음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얼음에 관한 속담 15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바다에 설산과 아주 커다란 얼음 조각이 둥둥 떠있다.

얼음에 관한 속담 15가지

1>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 : 글자 뜻으로만 보면 대한이 소한보다 추워야 할 것이나 사실은 소한 무렵이 더 추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3>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5>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 : 앞으로 큰일에 쓰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10> 닭알 임을 이고 얼음판을 건느듯 : 일이 잘못될까 봐 몹시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황소 얼음판 걷듯 : 일을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일에 진척이 없이 어물어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얼음에 박 밀듯 :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얼음에 잉어 :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눈 집어 먹은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은 토끼 다르다 :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제각각 : 눈을 먹고 살던 토끼와 얼음을 먹고 살던 토끼가 다르다는 뜻으로,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서 그 능력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