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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할머니에 관한 속담 7가지를 살펴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19.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할머니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할머니에 관한 속담 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해변에 할머니가 커다란 모자를 쓰고 반바지를 입은 해수욕 차림으로 서서 웃고있다.

할머니에 관한 속담 7가지

1> 달기는 엿집 할머니 손가락이라 :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2> 본가집이라면 늙은 할머니도 지팽이를 버리고 뛰여 간다 : 시집간 여자라면 누구나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것을 몹시 반가워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외할미 떡도 커야[싸야] 사 먹는다 : 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저렇게 급하면 할미 속으로 왜 아니 나와 : 매우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웃는 말.

5>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6>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1)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허겁지겁 밥을 퍼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