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동물 말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말에 관한 속담 40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동물 말에 관한 속담 40가지
1>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 :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3> 말 타면 종 두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4>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덕 :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5>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6> 말 약 먹듯 : 먹기 싫은 약을 억지로 먹듯이 무엇을 억지로 먹음을 이르는 말.
7> 닫는 말에도 채를 친다 : 1)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2)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8> 달리는 말에 채찍질 : 1) 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2) 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고 한다는 말.
9>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마른 말은 꼬리가 길다 : 마르고 여위면 같은 것이라도 더 길어 보임을 이르는 말.
11>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12> 말 갈 데 소 간다 : 1)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2)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13>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 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14> 말 귀에 염불 : 아무리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15>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16>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17> 설삶은 말(소) 대가리 : 1) 고집이 세고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멋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18> 말 머리에 태기가 있다 : 일의 첫머리부터 성공할 기미가 보인다는 말.
19> 말 밑으로 빠진 것은 다 망아지다 :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20>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 장가가는 날 신랑을 태운 말의 발이 젖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여 이르는 말.
21> 말 살에 쇠 뼈다귀 : 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22> 말 살에 쇠 살 : 합당하지 않은 말로 지껄임을 이르는 말.
23> 말 삼은 소 신이라 : 말이 만든 소의 신이란 뜻으로, 벌여 놓은 일이 뒤죽박죽되어 못쓰게 되었다는 말.
24>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5>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26>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 :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27> 말 죽은 밭에 까마귀같이 : 까맣게 모여 어지럽게 떠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28>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말고기 자반 : 얼굴이 붉게 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0>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말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32>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무는 말 있는 데에 차는 말 있다 : 고약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무는 말 아가리와 깨진 독 서슬 같다 : 무는 말의 벌린 아가리와 같고 깨진 독의 예리한 날과 같이 모질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모질고 독살스러워 가까이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빌려 온 말이 삼경이 되었다 : 삼경(三更)이 되었다는 뜻으로, 잠깐 빌려 온 물건이 그럭저럭 오래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쇠 살에 말 뼈 : 전혀 격에 맞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야윈 말이 짐 탐한다 :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욕심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오뉴월 소나기는 말 등을 두고 다툰다 : 오뉴월 소나기는 소의 등을 경계로 한쪽에는 내리고 다른 한쪽에는 내리지 아니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국부적으로 내리는 소나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 1)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것을 마치 제 것처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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