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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개에 관한 속담 4편 151~200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1.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개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개에 관한 속담 4편 151~20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갈색개가 앉아서 정면을 바라본다. 입을 벌려 웃고있다.

개에 관한 속담 151~200개

151> 풀 먹은 개 나무라듯 : 몹시 심하게 나무라거나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2>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153> 범 대가리에 개고기 : 대가리는 범의 대가리같이 요란한데 몸뚱이는 시시하게 개고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시작은 크고 굉장하게 벌여 놓고 끝은 볼꼴 없이 흐지부지해 버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154> 범 대가리에 개고기 : 격에 어울리지 않게 결합됨을 비꼬는 말.

155> 범의 애비에 개 새끼 : 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6> 부뚜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 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7> 부르기 좋은 개똥쇠 : 부르기 좋아서 자꾸 개똥쇠 개똥쇠 하고 부르며 찾느냐는 뜻으로, 반갑지도 아니한 사람이 시끄럽게 자기를 자주 찾는 경우를 비꼬는 말.

158> 부부 싸움은 개도 안 말린다 : 부부 싸움은 섣불리 제삼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는 말.

159> 삽살개도 하늘 볼 날이 있다 : 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0>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 제대로 얻어먹지를 못하는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 없고 천대받고 압박받는 처지가 몹시 가련하고 불쌍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1> 앉은 개 입에 똥 들어가나 : 일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으면 먹을 것이 생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2> 복날(에) 개 맞듯 : 섣달 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3> 진날 개 사귄 이 같다 : 1) 달갑지 아니한 사람이 자꾸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귀찮고 더러운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4> 집의 개 주인 믿고 짖는다 : 상전의 힘을 믿고 우쭐대며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5>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


166> 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다 : 힘이 약하여 쫓기는 자가 오히려 더 요란히 떠들어 댐을 비꼬는 말.


167>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남들이 말하는 데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옆에서 말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8> 초상집의 주인 없는 개 :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9> 도적개 헌 바자 찌르듯 한다 : 도적개가 다 삭은 바자를 넘으려고 주둥이를 박으며 구멍을 내듯 한다는 뜻으로, 체면과 양심도 없이 얻을 것이 있는가 하고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170> 꿀 먹은 개 욱대기듯 : 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171>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2>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3> 독서당 개가 맹자 왈 한다 :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4>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 의젓한 체하면서 못된 짓을 한다는 말.


175>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176>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177> 뚝비 맞은 강아지[개 새끼] 같다 : 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8> 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있나 : 먹기 싫은 음식은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아내는 누구에게 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뜻으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감을 이르는 말.


179> 이 빠진 개 한뎃뒷간 만났다 : 공교롭게도 좋은 운을 만났음을 이르는 말.


180>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 미물인 개도 부르면 오는데 하물며 사람이 불렀는데도 왜 오지 않느냐는 뜻으로, 불러도 안 오는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181> 눈먼 개 젖 탐한다 : 제 능력 이상의 짓을 한다는 말.


182> 주린 개가 뒷간을 바라보고 기뻐한다 : 누구나 배가 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보아도 기뻐한다는 말.


183>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184> 중이 개고기 사 먹듯 : 남이 모르도록 돈을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5>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186> 호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 : 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7> 헌 바자 개 대가리 나오듯 : 사람의 얼굴이나 어떤 물건이 쑥 내밀어 보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8>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9>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0>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191> 사흘 굶은 개는 몽둥이를 맞아도 좋다 한다 : 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192> 산골 부자는 해변가 개보다 못하다 : 물고기 반찬을 먹는 데는 산골의 부자가 바닷가의 개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산골 부자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3>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내밀듯)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194> 삼복 기간에 개 판다 : 개의 값이 제일 비싼 삼복 기간에 개를 판다는 뜻으로, 일을 때맞추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5>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 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196> 미친개가 달밤에 달을 보고 짖는다 :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7> 미친개 친 몽둥이 삼 년 우린다 :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198>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9> 미친개가 천연한 체한다 :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체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0>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