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뱀과 구렁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뱀과 구렁이에 관한 속담 39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뱀과 구렁이에 관한 속담 39가지
1>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조그만 실뱀이 온 바닷물을 흐린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4> 허리춤에서 뱀 집어 던지듯 : 끔찍스럽게 여기며 다시는 보지 아니할 듯이 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굴에 든 뱀 길이를 알 수 없다 :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 : 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8>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 굶어 죽게 되니 이치상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조차 예사로 하게 된다는 말.
9> 곧기가 뱀의 창자 같다 :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0> 개구리 밑구멍에 실뱀 따라다니듯 :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않아도 늘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
11>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
12>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서 오히려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뱀의 세상에 난 개구리 :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뱀 본 새 짖어 대듯 : 몹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뱀 설죽이듯 : 크게 봉변을 당할 수 있게 잘못 건드려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 1)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어떤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로 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18>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멋없이 불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개구리 뱀의 세상에 났다더냐 : 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21>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살 맞은 뱀 같다 : 갑자기 몸을 빼고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25>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른다 :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26>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구렝이 개구리 녹이듯 : 구렁이가 개구리를 통째로 삼키고서는 어느새 삭여 없애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감쪽같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쑥구렝이 담 넘어가듯 : ‘구렁이 담 넘어가듯’의 북한 속담.
29>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 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와 맞붙어 함께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
31> 눈먼 고양이[구렁이] 달걀 어르듯 :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눈먼 구렁이 꿩의 알 굴리듯 :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빈 절에 구렁이 모이듯[끓이듯] : 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구렝이 숲속으로 사라지듯 : 구렁이가 흔적도 없이 몸을 감추듯 한다는 뜻으로, 종적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쑥구렝이 꿩 잡아먹는다 : 지지리 못난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놀랄 만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상사구렝이 감기듯 : 상사 구렁이가 친친 감기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고집스럽고 끈질기게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 까불까불하고 경박한 사람보다 속이 의뭉한 사람이 같이 지내기에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구렁이 아래턱 같다 : 구렁이의 아래턱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구렁이 제 몸 추듯 : 자기 자랑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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