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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뱀과 구렁이에 관한 속담 39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22.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뱀과 구렁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뱀과 구렁이에 관한 속담 39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엔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앉아서 사과를 먹고 있다. 나무 주변엔 뱀이 숨어있다.

뱀과 구렁이에 관한 속담 39가지

1>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조그만 실뱀이 온 바닷물을 흐린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4> 허리춤에서 뱀 집어 던지듯 : 끔찍스럽게 여기며 다시는 보지 아니할 듯이 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굴에 든 뱀 길이를 알 수 없다 :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 : 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8>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 굶어 죽게 되니 이치상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조차 예사로 하게 된다는 말.

9> 곧기가 뱀의 창자 같다 :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0> 개구리 밑구멍에 실뱀 따라다니듯 :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않아도 늘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

11>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

12>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서 오히려 못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뱀의 세상에 난 개구리 :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뱀 본 새 짖어 대듯 : 몹시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뱀 설죽이듯 : 크게 봉변을 당할 수 있게 잘못 건드려 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 1)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어떤 일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로 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18>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멋없이 불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개구리 뱀의 세상에 났다더냐 : 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21>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살 맞은 뱀 같다 : 갑자기 몸을 빼고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댓진 먹은 뱀 (같다)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조그마한 실뱀이 온 강물을 다 휘젓는다 :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사회 전체를 망친다는 말.

 

25>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른다 :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26>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구렝이 개구리 녹이듯 : 구렁이가 개구리를 통째로 삼키고서는 어느새 삭여 없애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감쪽같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쑥구렝이 담 넘어가듯 : ‘구렁이 담 넘어가듯’의 북한 속담.

29> 서리 맞은 구렁이[병아리] : 세력이 다하여 모든 희망이 좌절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참새가 아무리 떠들어도 구렁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 실력이 없고 변변치 아니한 무리들이 아무리 떠들어 대더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이와 맞붙어 함께 다투지 아니한다는 말.

31> 눈먼 고양이[구렁이] 달걀 어르듯 :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눈먼 구렁이 꿩의 알 굴리듯 : 제게 소중한 것인 줄 알고 애지중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빈 절에 구렁이 모이듯[끓이듯] : 먹을 것도 없는 빈 절에 쓸데없이 구렁이가 모여들어 와글거린다는 뜻으로, 언짢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소리없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구렝이 숲속으로 사라지듯 : 구렁이가 흔적도 없이 몸을 감추듯 한다는 뜻으로, 종적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쑥구렝이 꿩 잡아먹는다 : 지지리 못난 구렁이가 꿩을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놀랄 만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상사구렝이 감기듯 : 상사 구렁이가 친친 감기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고집스럽고 끈질기게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 까불까불하고 경박한 사람보다 속이 의뭉한 사람이 같이 지내기에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구렁이 아래턱 같다 : 구렁이의 아래턱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구렁이 제 몸 추듯 : 자기 자랑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