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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세월에 관한 속담 19가지를 살펴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25.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세월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세월에 관한 속담 19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파란 하늘에 하얀색의 동그란 벽시계가 그려졌다. 시계 안엔 하얀 비둘기가 날개를 펼친채 시침 역할을 한다.

세월에 관한 속담 19가지

1> 가는 세월 오는 백발 :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2> 강태공이 세월 낚듯 한다 :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부지깽이가 뛰는 세월 : 부지깽이까지 뛰어다니는 때라는 뜻으로, 몹시 바쁜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세월이 약 : 아무리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는 말.

5> 세월이 있을 것 같지 않다 : 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

6>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시간을 아껴서 부지런히 힘써야지 꾸물거리다가는 하여야 할 일을 못 하고 만다는 말.

 

7>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른다 : 1) 어떤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매우 무사태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한강에 그물 놓기 : 막연한 일을 어느 세월에 기다리고 있겠냐는 말.

9>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10> 바쁜 살림에 늙는 줄 모른다 : 바쁘게 돌아가는 살림살이에 어느새 나이를 먹는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 매달려 열중하면 세월 가는 줄을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십 년이면 강산[산천]도 변한다 : 세월이 흐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머리가 모시처럼 희게 되었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말.

13> 앞길이 구만 리 같다 :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14> 전정이 구만 리 같다 : 아직 나이가 젊어서 앞으로 어떤 큰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세월이 충분히 있다는 말.

 

15>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자기 자신은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은 것 같지 아니하나 남이 자라고 늙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흐름을 새삼스럽게 확인한다는 말.

17> 정승 집 개도 삼 년이면 육갑을 한다 : 정승네 집의 개까지도 삼 년의 세월이면 육십갑자를 다 꼽게 된다는 뜻으로, 유리한 환경에서 이것저것 많이 얻어들어 일정한 지식을 쌓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세월에 속아 산다 : 사람이란 현재 살아가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여도 앞으로는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

19> 시조로 밤 새우다 : 쓸데없이 시조를 외우며 밤을 꼬박 새운다는 뜻으로, 어떤 허망한 일에 얽매여 세월을 헛되이 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