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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밤에 관한 속담 1편 1~50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6.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밤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밤에 관한 속담 1편 1~5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하얀 둥그런 보름달이 뜬 밤 풍경이다. 하늘엔 빛나는 하얀 별들이 가득하고, 산타가 사슴 썰매를 타고 보름달 앞을 날아가는 실루엣이 보인다.

밤에 관한 속담 1편 1~50개

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이라도 반드시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

2>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 : 1) 밤을 지새우기가 몹시 지루하고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몹시 긴 겨울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밤에 눈 끔쩍이기 :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밤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까와 온다 :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열없는 색시 달밤에 삿갓 쓴다 : 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약은 쥐가 밤눈 어둡다 :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도깨비 달밤에 춤추듯 : 멋없이 거드럭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 밤을 자고 나면 원수같이 여기던 감정은 풀리고 날을 새우고 나면 은혜에 대한 고마운 감정이 식어진다는 뜻으로, 은혜나 원한은 시일이 지나면 쉬이 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14>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 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1)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2)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16> 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17> 삼경에 만난 액(이라) : 한밤중에 뜻밖에 액을 만났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당하여 고스란히 다 겪게 됨을 이르는 말.


18> 발가벗고 달밤에 체조하다 : 분별없고 체통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밤낮으로 여드레를 자면 참 잠이 온다 : 밤낮 여드레를 자면 더더욱 잠이 온다는 뜻으로,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진다는 말.


20> 밤도적이 해빛을 무서워한다 : 밤에 도둑질을 한 도둑놈이 지은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밝은 데를 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밤새도록 물레질만 하겠다 : 1) 속셈은 딴 데 두고 그것을 위하여 일을 하는 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임을 기다리며 물레질만 하다가 공연히 밤을 새우겠다는 뜻으로, 할 일을 하지 않고 딴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밤새도록 가도 문 못 들기 : 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밤비에 자란 사람 :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밤에 패랭이 쓴 놈 보일라 : 저녁밥을 너무 일찍 먹으면 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패랭이 쓴 환상이 보이겠다는 말.

 

26> 그믐밤에 달이 뜨는 것과 같다 :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그믐밤 길에 등불 만난 듯 :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28>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아닌 밤중에 남의 칼을[칼에] 맞다 : 천만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아이 못 낳는 년이 밤마다 용꿈 꾼다 :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하룻밤을 자도 만리성을 쌓는다 : 잠깐 사귀어도 깊은 정을 맺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33>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1) 한 번의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지조를 지킨 사람으로 볼 수 없다는 말. 2) 물건은 일단 사용하면 헌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


34>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35> 첫날밤에 내소박을 맞다 : 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36> 첫날밤에 속곳 벗어 메고 신방에 들어간다 : 매사에 격식을 따르지 아니하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초생달을 볼 사람이 야밤에 나와 기다린다 : 일이 다 지나간 뒤에서야 뒤늦게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장님이 눈먼 말을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 쥐가 조금씩 날라 가는 것 같지만 하룻밤에 소금 한 섬을 다 나른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지만 입는 피해가 매우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정월 열나흗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 : 음력 정월 대보름날을 맞는 열나흗날 밤에 아이들을 일찍부터 자지 못하게 하느라고 어른들이 장난삼아 하는 말.


44>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비단옷 입고 밤길 가기 :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공연한 일에 애쓰고도 보람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미친개가 달밤에 달을 보고 짖는다 :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밤 자고 나서 문안하기 :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그믐밤에 해 뜬 격 :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49>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봇짐을 내어 주면서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 : 속으로는 가기를 원하면서 겉으로는 만류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속생각은 전혀 다르면서도 말로만 그럴듯하게 인사치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