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국세청은 물가 불안을 일으킨 53개 업체를 세무조사한 결과, 1천785억원을 추징했다고 해요. 대표적인 곳이 바로 오비맥주와 빙그레라고 합니다.

오비맥주 1000억원 빙그레 200억원 탈세
국세청은 총 3차 민생 세무조사 중 1차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어요. 가공식품 제조업체 3곳의 탈세 규모가 가장 컸다고 해요.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높이기 위해 판매점 등에 1천100억원대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광고비로 변칙 처리했어요. 또 원재료 구매대행업을 하는 특수관계법인에서 용역을 받으며, 수수료 약 450억원을 과다지급해 이익을 나눈 것으로 조사됐죠.
이렇게 리베이트와 수수료 과다 지급은 곧바로 제품 가격을 22.7%나 인상시켰어요. 추징금은 약 1천억원입니다. 그동안 오비맥주 즐겨 드신 분들은 비싸게 사서 드신 거네요.
▶빙그레
아이스크림, 과자, 음료수 제조업체인 빙그레는 특수관계법인에 이익을 몰아 주기 위해 물류비 250억원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에 따른 물류비용 상승은 제품 가격을 25%나 인상시켰어요. 추징액은 200억원대입니다.
얼마 전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분 등이 적발됐는데요, 오비맥주와 빙그레도 마찬가지네요.
수십 년 동안 국민들이 사랑해주고 팔아줘서 대기업이 됐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사업을 해야지,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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