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정체성을 분명하게 갖고있어야 세상 속에서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어요.

크리스천이란 정체성
크리스천은 '기독교인'이란 뜻이에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말해요. 우리는 안개처럼 잠시 잠깐 이 땅에서 살다가 사라지고, 우리 영혼이 천국에 입성하여 영원한 생을 살게 됩니다. 참 기쁜 소식이죠. 그래서 크리스천은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죽음=천국 입성의 시작
이런 공식이 성립하니까요. 하지만 불신자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공통된 점을 발견하게 돼요. 그들은 죽음을 굉장히 두려워한다는 사실을요. 그럴수록 이 세상에서의 시간을 붙잡고싶어하는 열망이 크더군요.
크리스천은 불신자들을 잘 섬겨야 해요
한국의 크리스천 숫자는 얼마일까요. 개신교인은 900만 명, 카톨릭 신자는 600만 명이에요. 총 1500만 명입니다. 이 중에 아동, 청소년, 20대 신자의 숫자는 아주 미약해요.
교회 공동체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크리스천들이 교회에서는 서로 봉사도 잘 하고, 잘 섬기기 위해 애를 많이 쓴다는 것을요. 교회에서 보이는 모습이 그 사람의 가장 좋은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들이 가정이나 직장, 이웃들에게 하는 모습은 어떨까요? 불신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냥 똑같아요. 그런데도 욕을 얻어 먹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다."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사실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그냥 세상 사람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이 똑같은데도, 이런 욕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천에 대한 기대감이 좀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사랑이 많으시고, 헌신하시고, 배려심이 크신데, 그런 예수님을 따르는 너희들도 그 분을 닮아야하잖아. 그런데 전혀 안 그래."
그래서 기대감이 실망으로 변하면서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난하고, 더 많이 욕을 하는 것이에요.
이 부분을 우리 크리스천들은 귀담아 들어야 해요. 교회 안에서 믿는 우리끼리 잘 섬기고 선한 사람 행세를 할 게 아니라, 세상에 나가서 내 가족과 직장 동료, 이웃들을 배려하고 조금 더 섬기려고 해야 합니다. 너무 잘 하려고하면 나를 잃을 수 있어요. 그러니 아주 조금만 더 배려하고 섬겨보세요.
이게 바로 전도예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좀 다르네."
"이기적이지도 않고, 자신을 희생하는 면이 있단 말이야."
"예수님을 닮아서 크리스천들은 양보심과 배려심이 큰 걸까?"
불신자들이 이런 마음을 품도록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돼야 해요. 여러분 모두, 내가 속한 그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자녀로 살아가시길 소망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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