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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한한 행운과 부러운 점은 무엇일까요

by 마마스머프 2024. 11. 9.

미국의 47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946년생인 그가 미국 대통령에 두 번이나 당선됐는데요, 그의 무한한 행운과 부러운 점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봤어요.

트럼프가 파란 양복을 입고 온른 손을 주먹 쥐고 드는 장면이다. 얼굴은 옆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한한 행운, 부러운 점

1> 금수저 출신, 성공한 기업가

그는 매우 유복한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엄청난 능력자였죠.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는 성공한 부동산 개발업자였어요. 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젊은 시절부터 부동산 개발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죠.

 

2> 잘생긴 외모

지금은 할아버지여서 그렇지, 젊은 시절 그는 굉장한 미남이었어요. 큰 키에 외모도 배우급이죠. 지금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귀공자 상인데요, 아빠인 도널드 트럼프와 판박이라고 보시면 돼요.

 

3> 훌륭한 자녀 양육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들도 빛이 나기로 유명하죠. 그는 아들 3명, 딸 2명을 두었는데요, 인물들이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처럼 아름다워요. 능력도 출중하여 모두 훌륭한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죠.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는 2006년생으로 아직 10대예요. 

 

4> 미국 대통령 연임 성공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반장하는 것도 힘들잖아요. 그런데 세계 1위 국가인 미국 대통령을 두 번이나 하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상상하기도 힘든 일입니다.

 

5> 건강한 신체

80세를 바라보는 노인이지만 트럼프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어요. 말에 강력한 힘이 느껴지고, 미국 대선 중에 전국을 돌면서 연설을 하는 강행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생생한지. 보면서 너무 놀랐어요. 30대 직장인들도 힘들어서 번아웃에 걸려 픽픽! 쓰러지는데, 트럼프는 매우 건강하더군요.

 

6> 총알도 피해가는 행운

이 번에 대선 연설 중에 귀에 총알을 맞은 트럼프였어요. 조금만 잘못돼도 얼굴에 맞았을 텐데 총알까지 피해 가는 그의 행운이란! 이런 행운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아요. 

 

7> 방송 활동

그는 30대에 이미 엄청나게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40대에는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했어요. 무슨 에너지가 그렇게나 넘칠까요? 재벌 기업가는 바쁘잖아요. 그런데 방송 활동도 하고, 영화에도 출연하고, 안 하는 활동이 없더군요. 짧은 인생을 살면서 이 분처럼 참 재미있게 사시는 분도 드물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타고난 에너지가 일반인과 달리 100배는 더 큰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 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본인이 못 견디기 때문에 저렇게 사업, 방송, 정치계에서 80년 동안 종횡무진한다고 봅니다. 참 재미있고 독특한 성격을 가졌지만,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