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5가지를 시원하게 알아보자

우리 주위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요. 내 주변에 없다면 유명인들을 보시면 돼요.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스타 연예인, 유명 스포츠인, 유명 유튜버들을 보세요. 그들만 봐도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돼요. 오늘은 뭘 해도 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5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뭘 해도 되는 사람들의 특징 5가지

1> 정신력이 강하다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웬만해선 멘탈이 무너지지 않아요. 이처럼 정신력이 매우 중요하죠. 정신력이 와르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요? 낙심, 절망, 무기력증이 우리를 휘감아요. 

 

하지만 그 반대 상황도 멘탈이 약한 것이에요. 하고 있는 일이 조금만 잘 돼도 바로 자만하거나 승자 의식에 빠진다면 이 또한 멘탈이 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항상 반대의 상황을 생각합니다. 일이 좌절됐을 때는 희망과 기대, 극복을 생각하고, 반대로 일이 잘 풀릴 때는 부족했던 나의 과거,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인식, 패자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죠.

 

2> 실행력이 탁월하다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실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유명 유튜버들을 보세요. 콘텐츠 제작 1개를 하더라도 일주일 동안 날밤 새면서 일해야 해요. 그런데도 이들은 끊임없이 올립니다. 이들은 절대 멈추지 않더라고요. 

 

계속 엔진을 돌리는 이런 강한 실행력이야말로 성공의 필수 덕목입니다.  

 

3> 메타인지가 높다

메타인지란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으로, 자기 객관화를 뜻해요. 메타인지가 높을 때 자신의 장점과 단점, 상황과 처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훌륭한 ‘전략’을 세울 가능성이 커지죠.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정직하게 인정할 때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는 초석을 세울 수 있어요.

4> 끊임없이 공부한다
뭘 해도 잘 되는 사람은 학습하는 인간이에요. 바쁜 기업인들도 독서를 끊임없이 합니다. 계속 배우다 보면 내 두뇌에 새로운 창의력이 더해지고,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는 노인이 되어서도 계속 배우는 자세로 살아야만 해요.

 

5> 팀적 사고를 갖는다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혼자서 일을 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잘 알아요. 그래서 팀을 이루어 일을 진행합니다. 난 A를 잘 하지만, B는 약해. 하지만 저 사람은 A가 약하고, B는 강하지. 이럴 경우 둘이 팀을 이뤄 일을 진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이들은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아서 장단점을 잘 캐치하고, 그걸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과 팀이 되어 일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