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뜻

이 속담은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참새는 매우 작은 새이지만 알을 잘 낳아요. 이처럼 사람도 몸집이 작아도 큰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랍니다. 비슷한 속담으로 작은 고추가 맵다가 있어요.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사용 사례

■사례1

초등학생 윤수는 키가 아주 작아요. 하지만 매우 빨리 달려요. 윤수가 전국육상대회에서 1등을 하자 모두 말했어요.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잖아. 윤수가 키는 작아도 엄청 빠르지."

■사례2

20대 상호 씨는 체구가 작지만 힘이 매우 세요. 그래서 웬만한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리죠. 친구들은 말했어요.

 

"상호가 저렇게 작아도 천하장사야.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잖아."  

■사례3

50대 경호 씨는 몸집이 매우 작지만 큰 기업 회장이에요. 머리가 비상하여 사업 수완이 좋아요. 경호 씨를 보면서 아내는 생각했어요.

 

"우리 남편이 저리 작아도 매우 큰 인물이야.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잖아."

지금까지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