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담풀이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5. 1. 24.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고동색 도기 그릇에 밥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배경은 파란 하늘이다. 하얀 밥 위에는 갈색의 양념가루가 올려져 있다.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뜻

이 속담은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에요.

 

평소 대접을 못 받은 사람이 어느 날 조금 더 나은 대접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좀 우쭐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이런 모습을 비꼬는 속담이에요.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사용 사례

■사례1

고등학생 진수는 평범한 학생이에요. 학교에서도 인기가 없죠. 그런데 오늘 반 여학생들이 진수에게 잘 생겼다고 칭찬했어요. 

 

우쭐해진 진수에게 남자 애가 말했죠.

"진수야, 칭찬을 들으니까 그렇게 좋냐?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더니! 아주 왕이 된 것처럼 행동하네."  


■사례2

20대 문기 씨는 신인 가수예요. 오늘 무대 공연이 끝난 뒤 여성팬들이 몰려와서 사진을 찍었죠. 그러자 문기 씨는 어깨가 올라갔어요.

 

이를 본 매니저가 말했죠.

"문기야, 오래간만에 팬들이 몰려오니까 좋니?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던데, 너무 우쭐대지 마."


■사례3

70대 할아버지가 있어요. 은행에 갔는데 직원들이 귀빈 대접을 해주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조용히 말했어요.

 

"아주 회장님 납셨네.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더니! 귀빈 대우 받으니까 하늘을 나는 것처럼 좋수?"


지금까지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