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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5. 2. 13.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란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검정색 둥그런 접시에 하얀 밥이 있다. 밥 위에는 달걀프라이 3개와 고기들이 있고 주변에는 반찬들이 있다.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뜻

이 속담은 빌려 갈 사람이 가지러 오지 않고 갖다 주기를 바랄 때 하는 말이에요.

 

보통 물건을 빌리러 가는 사람이 직접 주인에게 찾아가야지, 물건 주인에게 갖고 오라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반대로 주인에게 물건을 갖고 오라고 말할 때 사용하는 속담이에요.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사용 사례

■사례1

중학생 승미는 자전거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빌리려고 했죠. 그런데 친구에게 자전거를 끌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그러자 친구가 퉁명스럽게 말했죠.

"승미야, 네가 우리 집에 와서 자전거를 가져가야지.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사례2

30대 윤기 씨는 잔디 깎기 기계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아는 형에게 빌려달라고 했죠. 그런데 형에게 기계를 갖고 오라고 하자 형은 어이가 없었어요.

 

"윤기야, 네가 우리 집에 와서 가져가야지. 빌리는 사람이 왜 그래?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사례3

70대 할머니가 있어요. 텃밭을 갈기 위해 호미가 필요하자 이웃집에 전화해서 빌려달라고 했죠. 그러자 이웃집 할머니가 말했어요.

 

"직접 와서 가져가. 아무렴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

지금까지 입이 밥 빌러 오지 밥이 입 빌러 올까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