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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사랑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 16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6. 17.

마크 엘리엇 저커버그(1984년 5월 14일 ~)는 미국의 프로그래머 및 인터넷 사업가이며, 기업 메타 플랫폼스(구 페이스북)의 설립자이자 현재 CEO입니다. 젊은 나이에 빠르게 성공한 기업가로 유대인계 미국인이죠.

 

저커버그는 미국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스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 에드워드는 치과 의사였으며, 어머니 캐런은 정신과 의사였죠. 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그는 세 명의 여자 형제들인 랜디, 도나, 애리얼과 함께 뉴욕주 돕스페리에서 자랐다고 해요. 오늘은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네모난 파란색 상자가 열려졌고 안에서 좋아요를 표시하는 엄지 척 그림들이 위로 올라온다. 상자 정면에는 F가 적혀있다.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 16가지

1> 비즈니스의 기본원칙은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2> 시도해보고 실패를 통해서 학습하는 것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3>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고 출근할지,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 내 인생에서 사소한 것들에 내 에너지를 소비하면 나는 내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낀다. 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내 모든 에너지를 바치고 싶다.

4> 세상에는 큰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는 관리자 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주 분석적이고 전략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보통 한 사람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후자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5>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피해 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위험을 피해 가는 전략으로는 반드시 실패한다. 

6> 지금 사람들은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난민보다 집 앞 잔디밭에서 죽어가고 있는 다람쥐에 더 관심이 있을지 모른다. 

7> 빠르게 움직이고 주변의 틀을 깨부숴라. 주변의 틀을 부숴버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8> 내가 자신에게 매일 묻는 말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나의 시간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내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9>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거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를 믿지 않으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

 

10> 우리는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어떤 것에 열정을 가졌는지는 상관이 없다.

11> 사람들은 ‘혁신’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12> '나의 목표는 절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돈벌이에 관심이 없다고 잘못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세상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올 다른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13> 가장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라.

14> 많은 기업체들이 실수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기업은 실패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평가하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15> 단순하게 말하면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나이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번다.

16> 나는 항상 몇 가지에 집중해왔다. 하나는 회사와 우리가 설립하는 것들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갖는 것. 그리고 하나는 이를 이루기 위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기업으로서 이 두 가지(뚜렷한 방향성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좋은 사람들)가 있다면 기업은 잘 운영될 수 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