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슈바이처(1875~1965) 박사는 독일 출신의 프랑스 의사, 음악가예요. 그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아프리카 원주민을 돕기 위해 의사가 됐어요.
슈바이처 박사는 1913년 아프리카 가봉으로 건너가 원주민의 의료와 전도에 노력했는데요, 60여 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병들고 가난한 이들을 돌본 노력으로 1952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오늘은 슈바이처 박사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명언 10가지
1> 때로는 우리 내면의 불이 꺼지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의 불똥에 의해 불씨가 살아나 활활 타오르게 된다. 우리는 내면의 정신에 다시 불을 붙여준 사람들에게 늘 감사해야 한다.
2> 우리 어른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술은 이상(理想)에 따라 현실을 살아야 하며 이상을 생활에 뺏기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3>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다. 그럴 때에는 더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이 덜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라.
4> 끊임없는 친절은 많은 것을 성취한다. 태양이 얼음을 녹이듯, 친절은 오해, 불신, 적의를 증발하게 만든다.
5>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더 이상 없다고 결코 이야기하지 말라. 나뭇잎의 모양, 그 잎의 떨림 같이 세상에는 당신을 경이롭게 할 것들이 넘친다.
6> 모든 환자는 가슴속에 자신만의 의사가 있다.
7>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밖은 저절로 빛나는 법이다.
8> 모범이 곧 리더십이다.
9> 낙관주의자는 늘 파란 신호등밖에, 비관주의자는 빨간 신호등밖에 보지 않는다. 정말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10>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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