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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꼬꼬댁 닭에 관한 속담 62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1.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닭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닭에 관한 속담 62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수탉이 위풍당당하게 서있다. 꼬리깃털은 파란색이고 주변엔 꽃들이 많다.

닭에 관한 속담 62가지

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꿩 대신 닭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닭쌈에도 텃세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 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7>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8>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독수리 본 닭 구구 하듯 : 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 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13>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14>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산 닭을 가지고도 죽은 닭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것도 정작 필요하여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삶은 닭이 울까 : 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19> 뭇 닭 속의 봉황이요 새 중의 학 두루미다 :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개 닭 보듯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아이 곱다니까 종자닭을 잡는다 :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칭찬하여 주는 것을 더없이 좋아한다는 말.

25>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봉황에 닭을 비교한다 :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알 품은 닭이 삵을 친다 :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대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초저녁 닭이 울다 : 새벽에 울어야 할 수탉이 초저녁에 운다는 뜻으로, 일의 앞뒤와 이치도 모르고 마구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촌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장닭이 울어야 날이 새지 : 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35>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닭의 새끼 봉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39> 장님 제 닭 잡아먹듯 :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 : 애써 기른 닭을 족제비가 물어 갔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닭도 제 앞 모이 긁어 먹는다 : 제 앞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42> 닭 손님으로는 아니 간다 :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닭의 발목을 먹었느냐 : 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44> 닭알 때 짓밟아 뭉개 치워야 한다 : 부정적인 요소가 더 커지고 자라나기 전에 아예 없애 버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당닭의 무녀리냐 작기도 하다 : 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48> 노류장화는 사람마다 꺾으려니와 산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창녀는 아무나 건드릴 수 있으나 자유로이 내어 기른 사람을 다시 길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말.


49>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참새고기를 먹으면 까불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버르집는다 : 참새고기를 먹으면 참새같이 까불게 되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닭과 같이 헤집는 버릇이 생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51>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인끔이 있어야 잡아먹는다 :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54>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홰에 오르지 않고 베돌기만 하던 닭도 때가 되어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절로 홰 안에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서로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던 사람도 때가 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산 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여간해서 말을 잘 듣지 않는 생마를 길들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난 사람을 교육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닭의 새끼 봉 되랴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비 맞은 장닭 같다 :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쌀고리에 닭이라 : 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닭의 새끼 봉 되랴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앉은뱅이 닭 쫓기[쫓듯] : 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61> 소 팔아 닭 산다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62> 닭의 목을[모가지를] 베고 잔다 : 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