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닭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닭에 관한 속담 62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닭에 관한 속담 62가지
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꿩 대신 닭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닭쌈에도 텃세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 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7>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8>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독수리 본 닭 구구 하듯 : 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 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13>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14>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렵다 : 산 닭을 가지고도 죽은 닭 구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것도 정작 필요하여 구하려고 하면 구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삶은 닭이 울까 : 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19> 뭇 닭 속의 봉황이요 새 중의 학 두루미다 : 평범한 여러 사람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개 닭 보듯 : 서로 무심하게 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아이 곱다니까 종자닭을 잡는다 :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칭찬하여 주는 것을 더없이 좋아한다는 말.
25>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봉황에 닭을 비교한다 :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소경 제 닭 잡아먹기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알 품은 닭이 삵을 친다 :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대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초저녁 닭이 울다 : 새벽에 울어야 할 수탉이 초저녁에 운다는 뜻으로, 일의 앞뒤와 이치도 모르고 마구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촌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약삭빠르고 수완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장닭이 울어야 날이 새지 : 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35> 오뉴월 닭이 오죽하여 지붕에 올라갈까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닭도 홰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닭의 새끼 봉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39> 장님 제 닭 잡아먹듯 : 횡재라 생각하며 잡아먹은 닭이 알고 보니 결국 자기 닭이라는 뜻으로, 남을 해치려다가 도리어 자신이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닭 길러 족제비 좋은 일 시킨다 : 애써 기른 닭을 족제비가 물어 갔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 닭도 제 앞 모이 긁어 먹는다 : 제 앞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42> 닭 손님으로는 아니 간다 :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닭의 발목을 먹었느냐 : 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44> 닭알 때 짓밟아 뭉개 치워야 한다 : 부정적인 요소가 더 커지고 자라나기 전에 아예 없애 버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6>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당닭의 무녀리냐 작기도 하다 : 당닭의 첫배로 난 무녀리처럼 작다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서 가장 작음을 이르는 말.
48> 노류장화는 사람마다 꺾으려니와 산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창녀는 아무나 건드릴 수 있으나 자유로이 내어 기른 사람을 다시 길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말.
49>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참새고기를 먹으면 까불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버르집는다 : 참새고기를 먹으면 참새같이 까불게 되고 닭의 발목을 먹으면 닭과 같이 헤집는 버릇이 생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51>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인끔이 있어야 잡아먹는다 :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54> 베돌던 닭도 때가 되면 홰 안에 찾아든다 : 홰에 오르지 않고 베돌기만 하던 닭도 때가 되어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절로 홰 안에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서로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던 사람도 때가 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산 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 : 여간해서 말을 잘 듣지 않는 생마를 길들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버릇없이 자라난 사람을 교육하기는 몹시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닭의 새끼 봉 되랴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비 맞은 장닭 같다 : 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쌀고리에 닭이라 : 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닭의 새끼 봉 되랴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앉은뱅이 닭 쫓기[쫓듯] : 일을 시원시원하게 진척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61> 소 팔아 닭 산다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62> 닭의 목을[모가지를] 베고 잔다 : 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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