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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개에 관한 속담 7편 301~350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1.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개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개에 관한 속담 7편 301~35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검정색 개가 분홍색 풍선껌을 동그랗게 불고있다.

개에 관한 속담 301~350개

301> 못 먹는 떡 개 준다 : 남에게는 쓰지 못할 찌꺼기나 주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302> 개털에 벼룩 끼듯 : 1)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득시글득시글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2) 시시하고 너절한 자가 귀찮게 한몫 끼어듦을 이르는 말.

 

303> 해산한 데 개 잡기 : 타인을 배려하지 아니하며 인정 없고,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이르는 말.

304> 기름 먹어 본 개(같이) :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5> 초상집 개 같다 :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이나 궁상이 끼고 초췌한 꼴을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6> 검은 개 굿 구경 : 검은 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7> 개도 텃세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8> 달 보고 짖는 개 : 대수롭지도 않은 일에 공연히 놀라거나 겁을 내서 떠들썩하는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9> 똥 묻은 개 쫓듯 : 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0> 개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1> 고양이 개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2> 개밥에 도토리 :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3> 미친개 풀 먹듯 : 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4> 달 보고 짖는 개 : 남의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5> 개가 벼룩 씹듯 : 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6> 음지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7> 삶은 개 눈 빼기 : 삶은 개에게서 눈을 빼기란 매우 쉬운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318> 개 씹에 덧게비 :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319> 애들 꿈은 개꿈 : 애들이 꾼 꿈은 해몽할 거리가 못 된다는 말.


320> 고양이 쫓던 개 : 애쓰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같이 애쓰다가 남에게 뒤져 어쩔 도리 없이 민망하게 됨을 이르는 말.


321> 죽 쑤어 개 준다 :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322> 얌전한 고양이[강아지,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3>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4>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5> 개 목에 방울(이라)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6>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7> 반찬 먹은 개 : 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8> 개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9> 청보에 개똥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0> 개 잡은 포수 : 쓸데없는 일을 해 놓고서 우쭐거리거나 멋쩍게 노는 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41> 돝잠에 개꿈 : 격에 맞지 아니한 말을 주책없이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2> 개밥에 달걀 :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3> 제 밑 핥는 개 : 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4> 돝잠에 개꿈 : 돼지 잠에 잡스러운 개꿈이라는 뜻으로, 별 볼 일 없는 꿈을 꾸거나 그런 꿈 이야기를 멋없이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345>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6> 검정개 한패[한편]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7> 쓴 개고기 : 체면도 양심도 없이 짓궂게 지분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8> 술 먹은 개 :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349> 뱃놈의 개 : 배에서 기르는 개는 도둑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0> 쥐나 개나 :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