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솔개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솔개에 관한 속담 12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솔개에 관한 속담 12가지
1> 솔개를 매로 보았다 :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2> 솔개도 천 년을 묵으면 꿩을 잡는다 :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3> 솔개 까치집 뺏듯 : 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4> 솔개가 뜨자 병아리 간 곳 없다 : 솔개가 뜨자 병아리가 모두 숨어 버린다는 뜻으로, 무섭고 힘센 존재가 나타나게 되면 약하고 힘없는 것은 기를 못 펴고 움츠러들거나 달아나 버림을 이르는 말.
5> 솔개 어물전 돌듯 :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6> 매를 솔개로 본다 :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 :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털 벗은 솔개 :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 : 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소리개 도련님 적이다 : 털이 부스스하여 볼품없는 솔개의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 보기 싫게 부스스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병든 솔개같이 : 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빙빙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솔개는 매 편(이라고)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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