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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도토리에 관한 속담 10가지를 알아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2.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도토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도토리에 관한 속담 10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회색털을 가진 다람쥐가 도토리를 두손에 들고 있다.

도토리에 관한 속담 10가지

1> 도토리 키 재기 :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2> 개밥에 도토리 :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4>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6>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7>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8>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메돼지가 먹으면 메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묵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10>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