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아내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아내에 관한 속담 36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아내에 관한 속담 36가지
1>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3>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4> 남편 죽었다고 섧게 울던 년이 시집은 먼저 간다 :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여편네 말 잘 들으면 오뉴월에 팥밥 먹는다 : 아내가 걱정하는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수가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7>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8> 더러운 처와 악한 첩이 빈방보다 낫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11>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12>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13>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아내 : 악처는 평생의 애물단지임을 이르는 말.
14> 아내 없는 처갓집 가나 마나 : 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적부터 그루를 앉힌다 : 아내나 새 며느리를 길들이고 법도를 세우려면 다홍치마를 입는 새색시 때부터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
17> 제 계집 잃고 제 애비를 의심하다 : 자기 아내를 잃고 자기 아버지가 어쩌지 아니하였나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버지조차도 믿지 못할 만큼 너무나도 의심이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18> 제 처 말 안 듣는 사람 없다 :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19> 제 처 흉은 모른다 : 자기 아내의 흠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말.
20> 중년 상처는 대들보가 휜다 : 어린 자녀를 많이 남겨 놓고 아내가 죽게 되면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는 말.
21>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사내는 죽을 때 계집과 돈을 머리맡에 놓고 죽어라 : 남자가 늙어서는 아내와 돈이 있어야 된다는 말.
23> 물과 불과 악처는 삼대 재액 : 아내를 잘못 만나는 것이 일생의 큰 불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밤 쌀 보기 남의 계집 보기 : 밤에 쌀을 보면 흠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게만 보이고 같은 여자라도 남의 아내가 더 고와 보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26> 집과 계집은 가꾸기 탓 : 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27> 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29>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30> 종자는 새 각시 고르듯 해야 한다 : 다음에 심을 종자는 아내를 고르듯이 정성 들여 잘 골라야 한다는 말.
31> 사내가 어디 가나 옹솥하고 계집은 있다 : 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32>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네 :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33> 제 녀편네가 해 주는 범벅이 제 에미가 해 주는 이밥보다 맛있다 :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 아내가 남편에게 할 이야기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밥상을 들고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할 말을 생각한다는 말.
35>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36> 빚값에 계집 뺏기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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