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장마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장마에 관한 속담 33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장마에 관한 속담 33가지
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장마 만난 미장쟁이 :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3> 장마철의 하늘 같다 :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4> 장마철의 여우볕 :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5>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 :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10>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11>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12>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한다는 말.
14>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 : 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17>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장마철에 해빛 보기 : 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23>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27>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사람이 일기에 대하여 자기 본위로 생각하거나 요구한다는 말.
29>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30>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32> 장마 진 하늘 :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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