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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장마에 관한 속담 33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8.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장마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장마에 관한 속담 33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파란 호수에 장마비가 덜어진다. 동그란 물파장들이 가득하다.

장마에 관한 속담 33가지

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장마 만난 미장쟁이 :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3> 장마철의 하늘 같다 :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4> 장마철의 여우볕 : 모습을 나타내었다가 곧 숨어 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


5>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 :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10>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11>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12>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한다는 말.

14>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 : 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석 달 장마에도 개부심이 제일 :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17>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장마 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장마 때 홍수 밀려오듯 :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장마철에 해빛 보기 : 잠깐 모습을 보였다가 이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 매우 성가시게 달려들며 성화를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23> 칠년대한에 비 안 오는 날이 없었고 구 년 장마에 볕 안 드는 날이 없었다 :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육칠월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구 년 홍수에 볕 기다리듯 :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장마에 떠내려가면서도 가물 징조라 한다 :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27>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비가 왔으면 한다 : 사람이 일기에 대하여 자기 본위로 생각하거나 요구한다는 말.

29>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30>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32> 장마 진 하늘 :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