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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장례에 관한 속담 4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13.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장례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장례에 관한 속담 4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하얀색 국화 한송이가 비스듬히 있다.

장례에 관한 속담 4가지

1>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2> 사촌 영장도 부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 사촌의 장례를 지내는 경우에도 먹을 것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경황없는 환경에서도 먹을 것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