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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과거 시험에 관한 속담 7가지를 살펴보자

by 마마스머프 2025. 7. 23.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과거 시험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과거 시험에 관한 속담 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회색 도자기 꽃병에 하얀 꽃들이 가득 들어있다. 수술은 노란색이다. 곷병 오른쫗엔 책 3권이 세워졌다.

과거 시험에 관한 속담 7가지

1> 난 나는 해 과거했다 : 1) 애써 한 일이 공교롭게 방해가 생겨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2) 제가 한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나 그것은 아무 데도 흔적이 없으니 말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핀잔주는 말.

2>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남자가 상처하는 것은 과거할 신수라야 한다 : 남자가 상처해서 다시 장가드는 것도 하나의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5> 서울에 가야 과거도 본다 : 서울에 가야 과거를 보든지 말든지 한다는 뜻으로, 우선 목적지에 가 봐야 어떤 일이 이루어지든지 말든지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과거 전에 창부 :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7> 과거를 아니 볼 바에야 시관이 개떡 : 자기가 과거를 치르지 않으면 시험관이 시시한 개떡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기세등등하고 권한이 있는 대상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