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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아들에 관한 속담 44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3.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아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아들에 관한 속담 44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백인 아빠와 금발머리 엄마와 어린 아들이 함께 서서 웃고있다.

아들에 관한 속담 44가지

1>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1) 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2)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2>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3>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4>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5>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1) 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2)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7>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8>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9>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 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10>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11>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12>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1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14>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15>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16>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17>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18>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0> 가난이 소 아들만도[아들보다] 못하다 :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21>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23>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 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24>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25>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1)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첫아들 낳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 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


28>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 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9> 장날이 맏아들보다 낫다 :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는 장날이 아들의 손을 빌어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30> 효부 없는 효자 없다 :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31>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 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심보가 고와야 첫아들 낳는다 :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네 :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34>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무던한 며느리 아들 맞잡이 : 무던한 며느리는 제가 낳은 아들이나 다름없다는 말.


36>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 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37>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38>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39> 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40> 두벌자식이 더 곱다 :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41>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42>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43>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