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아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아들에 관한 속담 44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아들에 관한 속담 44가지
1>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1) 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2)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2>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3>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4>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5>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1) 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2)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7>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8>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9>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 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10>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11> 형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12>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1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14>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15>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16>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17>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18> 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0> 가난이 소 아들만도[아들보다] 못하다 :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21>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23>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 년 맏이라 : 닥친 일이 여의치 못함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24> 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25>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1)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첫아들 낳기는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 첫아들 낳기가 어렵다는 말.
28>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 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9> 장날이 맏아들보다 낫다 :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는 장날이 아들의 손을 빌어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30> 효부 없는 효자 없다 :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31>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 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심보가 고와야 첫아들 낳는다 : 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네 :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34>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무던한 며느리 아들 맞잡이 : 무던한 며느리는 제가 낳은 아들이나 다름없다는 말.
36>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 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37>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38>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39> 아들 못난 건 제집만 망하고 딸 못난 건 양 사돈이 망한다 : 여자가 못되어 먹으면 친가와 시가가 모두 망하게 된다는 말.
40> 두벌자식이 더 곱다 :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41>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42>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43> 외아들 잡아먹은 할미 상(相) : 더없이 궁상맞고 처참한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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