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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저고리에 관한 속담 5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5.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저고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저고리에 관한 속담 5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남색 저고리를 입고 오색 색상으로 만들어진 치마를 입은 처녀를 표현한 인형이다. 머리는 하나로 올려 묶었다.

저고리에 관한 속담 5가지

1>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횃대에 동저고리 넘어가듯 : 걸리는 데 없이 후딱 넘어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바지저고리만 다닌다[앉았다] : 사람의 몸뚱이는 없고 바지저고리만 걸어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 속이 없고 맺힌 데가 없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기생의 자릿저고리 : 1)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 요란히 분 냄새가 풍기는 비단 저고리이기는 하나 낡고 꼬깃꼬깃해져 볼품이 없는 기생의 자릿저고리처럼, 이름은 요란하나 실상은 헌 넝마와 같이 전혀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속저고리 벗고 은반지 : 격에 맞지 아니하게 겉치레만 하여 보기 흉하고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