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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아이에 관한 속담 1편 1~50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5.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아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아이에 관한 속담 1편 1~50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노란 근나시 원피스을 입고 방바닥에 앉은 여자아이가 있고 앞에는 회색 고양이가 털실을 잡고 서 있다.

아이에 관한 속담 1~50개

1>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2>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 :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급하면 업은 아이도 찾는다 :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9>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 1) 남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뽐냄을 비꼬는 말. 2)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10> 여복이 아이 낳아 더듬듯 :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1)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2)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12>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13>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14>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15>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17> 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18>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20> 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 :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22> 우는 아이는 장사도 못 당한다 :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3> 돌부처보고 아이 낳아 달란다 :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드물어도 아이가 든다 : 일이 더디기는 하나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말.


26> 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29>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1)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2)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30>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31>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 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 :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33> 젖 잘 먹은 아이 같다 : 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중의 벗은 아이 마구 풀 끌어 넣듯 : 음식을 마구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증한 에미네 아이 핑계 하듯 :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40> 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41>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사내아이가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다 :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43> 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 :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사십 먹은 아이 없다 : 1) 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46>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 1)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쓸데없이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7>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49> 과부가 아이 낳고 진자리에서 꿍지듯 :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