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새벽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새벽에 관한 속담 18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새벽에 관한 속담 18가지
1>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동녘이 훤하면 새벽[세상]인 줄 안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3> 새벽 봉창 두들긴다 :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밤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까와 온다 :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오랫동안 참고 이겨 내면 마침내 새롭고 희망찬 환경이 다가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귀한 나그네 새벽에 온다 : 귀한 손님은 흔히 아침 일찍이 찾아온다는 말.
6> 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7> 새벽길을 걸어도 대문까지 못 나간다 : 아무리 일찍부터 서둘러도 도무지 능률이 오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첫새벽에 문을 열면 오복이 들어온다 : 아침 일찍 일어나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말.
11>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먼저 된 일이 잘되어야 그에 따른 일도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초저녁이 더워야 새벽도 덥다 :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의 북한 속담.
13>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14>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새벽 호랑이(다) : 활동할 때를 잃어 깊은 산에 들어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새벽바람 사초롱 :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속담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점심에 관한 속담 8가지를 소개해요 (0) | 2025.07.26 |
|---|---|
| 아침에 관한 속담 12가지를 살펴보자 (0) | 2025.07.26 |
| 어른에 관한 속담 12가지를 알아보자 (0) | 2025.07.25 |
| 아이에 관한 속담 3편 101~166개를 소개해요 (0) | 2025.07.25 |
| 아이에 관한 속담 2편 51~100개를 소개해요 (0) |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