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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아이에 관한 속담 3편 101~166개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7. 25.

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아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아이에 관한 속담 3편 101~166개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남자아이 두명과 여자아이 한명이 생일케이크 앞에서 파티를 한다. 고깔모자를 썼고 주변엔 풍선들과 선물들이 있다.

아이에 관한 속담 101~166개

101>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2> 아이 머저리는 돌 지나면 안다 : 아이가 똑똑하지 못한 것은 한 돌만 지나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농담조로 이르는 말.


103> 아이가 때리는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4> 아이 놓고는 웃어도 돈 놓고는 못 웃는다 : 아이가 있는 집은 웃음이 늘 끊이지 않고 화목하지만, 돈이 많은 집은 걱정이 늘 끊이지 않는다는 말.


105>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 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6>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107> 범 보고 애 보라기 :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8> 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9>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110> 며느리 아이 낳는 건 봐도 딸 애 낳는 건 못 본다 : 아이를 낳는 고생스러움은 보기에 매우 안타깝다는 말.

 

111> 씨아 등에 아이를 업힌다 :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2>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3> 설 때 궂긴 아이가 날 때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114>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 :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115>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6>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7> 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118>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 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119> 좋은 짓은 저희들끼리 하고 죽은 아이 장사는 나더러 하란다 :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0>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121>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2> 애어미 삼사 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가 못 먹는다 : 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3>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124>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 보채는 사람은 많이 먹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잘 얻어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5>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6>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7>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8> 늙은이 괄시는 해도 아이들 괄시는 안 한다 :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들 대접하기가 더 어려우니 잘하여야 한다는 말.

129>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옷을 대기보다 낫다 :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130> 세 살 먹은 아이도 제 손의 것 안 내놓는다 : 세 살 난 아이조차도 제가 쥔 것은 내놓으려 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은 내놓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1>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2> 깝진 녀편네 첫아이 낳기만이나 하다 : 끙끙거리기만 하면서 일을 척척 해치우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3> 돌 전에 아우 본 아이 젖 감질나듯 : 첫돌이 되기 전에 동생이 생겨 어머니 젖을 빼앗기게 된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안타까워하듯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하고 싶어서 몹시 참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4> 젖은 보채는 아이한테 먼저 준다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5> 정승 될 아이는 고뿔도 안 한다 : 장차 훌륭한 인재가 될 아이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6> 우는 아이 똥 먹이기 :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7> 봉사 아이 어르듯 : 앞 못 보는 봉사가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둥개둥개 어르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짐작으로 어설프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8> 우는 아이 젖 준다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39> 자던 아이 깨겠다 :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140>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141> 장난이 아이 된다 : 장난으로 한 일이 아이를 배게까지 한다는 뜻으로, 별 뜻 없이 시작한 일이 엉뚱하고도 뚜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2> 홀어미 아이 낳듯 :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다는 말.


143> 아이 가진 떡 :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4> 미운 일곱 살 :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145> 태를 길렀다[길렀나] :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146>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썰렁하여 도무지 따뜻함이 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147> 서당 아이들은 초달(楚撻)에 매여 산다 : 서당 아이들은 훈장의 회초리로 다스려진다는 뜻으로, 벌이 엄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8> 남의 아이 떡 주라는 소리는 내 아이 떡 주라는 소리(이다) : 제 아이와 남의 아이가 같이 있는데 남의 아이 떡 주라고 권하는 것은 결국 제 아이에게 떡 주라고 하는 말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이익을 채우려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9>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150>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1> 우물둔덕에 애 내놓은 것 같다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2>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3>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154> 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5> 어린애 입 잰 것 :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156>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 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157> 과부가 아이 낳고 진자리에서 꿍지듯 :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8>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159> 어린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0> 애들을 귀해하면 어른 머리에 상투를 푼다 : 애들을 귀여워하니 그만 버릇이 나빠져서 어른의 상투 튼 머리를 풀고 틀고 하며 버릇없이 군다는 뜻으로,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우면 욕을 보기 쉽다는 말.

 

161> 우는 애도 속이 있어 운다 : 아무런 이유 없이 우는 아이가 없다는 뜻으로, 겉으로 나타난 행동은 속에 품은 뜻을 표현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162> 자는 애 몫은 있어도 나간 사람 몫은 없다 : 나간 어른에 대해서는 잊기 쉬워도 제 품에서 키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여 언제나 마음을 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3>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4>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5> 어린애 젖 조르듯 : 몹시 졸라 대며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6> 애들 꿈은 개꿈 : 애들이 꾼 꿈은 해몽할 거리가 못 된다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