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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긴 유래 3가지를 소개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12. 2.

샬롬!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가정이나 카페, 가게에서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듭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긴 유래에 대해 소개할게요.

붉은 바탕에 은빛 별들이 가득하고 황금 방울들이 가득 달린 전나무 트리가 있다. 트리 앞에는 사슴 두마리가 끈 ㄴ 썰매가 있고 선물들이 수북하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긴 3가지 유래 

▷독일 종교개혁가 마틴루터가 만들었다는 설
지금 우리가 만드는 장식용 트리는 16세기 독일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어요. 유명한 종교 개혁가인 독일의 마틴 루터는 어느 날 밤 침엽수 가지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별빛의 아름다움에 매료됐습니다. 그 장면을 재현하고자 나무를 베어 집에 가져와서 촛불을 걸었다고 해요. 이를 본 기독교인들은 해마다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유행이 시작됐죠.

▷성 보니파피우스가 만들었다는 설
영국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전도 활동을 한 성 보니파티우스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어요. 보니파티우스는 게르만족이 해마다 숲속의 전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보고,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나무를 베어내 향후 제물이 될 사람들을 구해냈어요.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 빠졌던 사람들은 이에 안도했으나, 대부분의 사람은 나무를 베어낸 결과로 재앙이 닥칠 것을 두려워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 나무에는 이듬해 봄에 다시 싹이 났고, 어떤 재앙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이에 감복한 사람들은 이 나무를 둘러싸고 감사를 드리게 됐고, 이때부터 이 나무에 모여 예배를 보는 관습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뒤에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가 됐다는 주장이 있어요.

▷고대 로마에서 유래했다는 설
고대 로마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유래됐다는 설도 있어요. 고대 로마인들은 한겨울 동짓날을 기념하기 위해 푸른 상록수 가지를 집에 가져가서 장식했는데요, 이러한 성목 숭배 사상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