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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사랑

한국 어린이 청소년 복음화율 4%시대, 지혜로운 전도가 필요해요

by 마마스머프 2025. 12. 4.

샬롬! 한국은 크리스천 인구가 1500만 명이 넘어요. 개신교가 1000만 명, 카톨릭이 500만 명이니 전체 인구의 25% 이상이 크리스천입니다. 하지만 중장년과 노인층 신자가 많고, 어린이와 청소년 복음화율은 고작 4%라고 해요. 오늘은 어린 친구들의 복음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여자 어린이가 작은 붉은 선물상자를 두손 가득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옆모습이다.

너무나 저조한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복음화율

한국교회의 청소년 이하 복음화율이 4%입니다. 그래서 교회 주일학교는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왜 이렇게 청소년 이하 복음화율이 10년 넘게 4% 미만일까요? 우리가 전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어린이 전도에 적극적인 주일학교 전도팀에서는 함께 모여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도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아이들을 한 데 모은 뒤, 복음의 핵심을 전하고, 함께 율동하고 찬양을 부릅니다.

 

하지만 이런 전도활동을 한 달에 1회씩만이라도 주기적으로 하면 좋은데, 그렇지가 않아요. 일 년에 3~4번만 하기 때문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전도는 주기적으로 하는 게 중요해요. 일 년에 12번 복음을 듣고 작은 선물을 받은 아이들과, 일 년에 1~2번 복음을 듣고 작은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받는 영향력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어른 크리스천들의 꾸준한 전도활동의 필요성

저는 20대 성인이 된 뒤에야, 친구를 통해 올바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도 집 근처에 좋은 교회들이 많았는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시절 12년 동안 단 한 번도 제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 전도팀을 만난 적이 없었어요.

 

오히려 대표적인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 신자 아주머니들이 제가 초등학생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집에 1년 내내 찾아와서 엉터리 복음을 전하더군요. 당시 성경을 전혀 모르던 어린이였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인 건 동네방네 다 소문이 난 덕에 엉터리 복음을 외면할 수 있었죠.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들의 적극적이면서도 끈질긴 노력은 배울 필요가 있어요. 올바른 복음을 믿는 건강한 교회의 어른 크리스천들이 제가 어릴 때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전도활동을 거의 안했다는 뜻이니까요.

 

성인이 된 뒤에 크리스천이 된 저는, 지금도 주일 예배 때마다 주일학교에서 친구들, 선생님들, 목사님, 전도사님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공부하고, 끝나면 맛있는 간식을 나눠먹는 어린이들을 바라봅니다. 너무 부럽기 때문이에요. 나도 어릴 적 저 아이들처럼 주일학교에 와서 저렇게 예배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많이 부럽거든요.  

 

주변에 알고있는 어린이, 청소년이 있다면 지혜롭게 복음을 전해보세요. 작은 선물도 정성껏 준비해서 준다면 매우 좋습니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