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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칭찬하는 말과 빛의 언어 습관은 어떻게 사람을 살릴까요

by 마마스머프 2025. 12. 7.

샬롬! 말의 힘은 대단히 막강합니다. 세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죠. 오늘은 칭찬하는 말, 빛의 언어 습관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소개할게요.

노란 새가 눈이 쌓인 나뭇가지에 앉아있다. 주변엔 하얀 꽃과 노란 열매들이 가득하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롱하고 디스하는 악한 말

잘못된 언어 습관을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특히 한국인들의 언어 습관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안 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는 가면을 쓰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말도 가려서 하죠. 하지만 조금만 친해지면 슬슬 본색을 드러내요. 놀리거나 조롱하거나 디스하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거든요.

 

"너 왜 갑자기 살 쪘어? 돼지 같아."

"간만에 봤는데, 확 늙었다. 무슨 일 있어? 얼굴에 주름이 너무 많아."

"머리 숱이 왜 그래? 전엔 풍성했는데, 휑하네."

 

이런 말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하죠. 그런 말을 듣는 상대방의 마음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쓰고, 자기가 보는대로, 생각한대로 그냥 배설합니다. 이는 그냥 "배설"이에요. 

칭찬하는 빛의 언어가 주는 생명력

서양인의 경우, 오히려 가족이나 친한 사이일수록 아주 사소한 것에도 칭찬의 말을 습관적으로 많이 합니다.

 

"어머! 그 모자 너무 nice하다."

"집이 참 아름답고 멋있어. 잘 꾸몄네."

"이 쿠키 정말 바삭하다. 요리솜씨가 좋은데."

아주 사소한 칭찬이지만, 이런 말을 들으면 상대방은 기분이 매우 즐겁죠.

 

여러분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하시나요? 디스하거나 조롱하는 말을 조금이라도 하신다면, 멈춰주세요. 그건 친하니까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정보 전달이 아니에요. 그냥 상대방의 마음을 전혀 배려하지도 않고, 존중하지도 않는 악한 말일 뿐입니다. 

 

늙고 뚱뚱한 여자에게조차 이런 칭찬의 말을 하는 게 좋아요.

"어머! 미스코리아네. 미스코리아처럼 아름답고 우아해요."

 

늙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남자에게조차 이런 칭찬의 말을 하는 게 좋아요.

"브래드피트처럼 늘 멋있단 말이야. 당신은 태양을 닮은 남자예요."

 

이런 극찬을 들어본 적이 없는 상대방은 순간 놀라기도 하고,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무표정을 지을 거예요. 그래도 속마음으로는 굉장히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이 솟아오르죠. 이런 칭찬의 말을 습관적으로 하신다면, 당신은 사람을 살리는 빛의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사람을 죽이고 조롱하고 디스하는 악한 말은 이제 그만!

사람을 살리고 칭찬하고 빛내는 선한 말만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