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000억원 이상 슈퍼 부자는 누구일까? 쏙쏙 살펴봐요

우리 주변에 작은 부자들은 꽤 많아요. 20억 원 이상이면 작은 부자라고 말하죠. 하지만 1000억원 이상인 슈퍼 부자들은 매우 적어요. 오늘은 한국에서 자산 1000억 원 이상을 가진 슈퍼 부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한국의 1000억원 이상 슈퍼부자 순위

1.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15조 3231억원

2.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 12조 8100억원
3.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 11조 5800억원
4. 메리츠그룹 조정호 회장 : 8조 9600억원
5. 스마일게이트그룹 권혁빈 의장 : 8조원
6. 리움미술관 홍라희 관장 : 7조 5329억원
7.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 6조 2072억원
8.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 : 5조 5580억원
9. 쿠팡그룹 김범석 의장 : 5조 3277억원
10. 호반건설 김대헌 사장 : 5조 1425억원
11. 넥슨그룹 유정현 의장 : 4조 8165억원
12.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 4조 7835억원
13.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 : 4조 3200억원
14.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 4조 2769억원
15. 카카오그룹 김범수 의장 : 3조 9163억원
16. SK그룹 최태원 회장 : 3조 8572억원
17.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 3조 7506억원
18. MBK파트너스 윤종하 사장 : 3조 4420억원
18. MBK파트너스 김광일 사장 : 3조 4420억원
19.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 : 3조 2540억원
20. DB그룹 김준기 명예회장 : 2조 8014억원
21. 무신사 조만호 대표 : 2조 8000억원
22.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 2조 7954억원
23. 라이온하트 김재영 대표 : 2조 6694억원
24.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 : 2조 5449억원
25. 넥슨그룹 김정민 이사 : 2조 4777억원
25. 넥슨그룹 김정윤 이사 : 2조 4777억원
26. 하이브그룹 방시혁 의장 : 2조 4245억원
27. 크래프톤그룹 장병규 의장 : 2조 3317억원
28. 에코프로그룹 이동채 회장 : 2조 1447억원
29.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 2조 10억원
30. LX그룹 구본준 회장 : 2조 1344억원
31. LG그룹 구광모 회장 : 1조 9875억원
32.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 1조 8598억원
33. 야놀자 이수진 대표 : 1조 7670억원
34. 교보그룹 신창재 회장 : 1조 6619억원
35. OK그룹 최윤 회장 : 1조 5194억원
36.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 1조 4926억원
37. NC소프트그룹 김택진 의장 : 1조 4800억원
38. 희성그룹 구본능 회장 : 1조 4600억원
38. GP클럽 김정웅 대표 : 1조 4600억원
39.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 1조 4526억원
40. HD현대그룹 정몽준 이사장 : 1조 4441억원
41. 해브앤비 이진욱 대표 : 1조 4200억원
42.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 : 1조 3864억원
43. SDJ코퍼레이션 신동주 회장 : 1조 3740억원
44. CJ그룹 이재현 회장 : 1조 3714억원
45.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 1조 3340억원
45. LT그룹 구본식 회장 : 1조 3340억원
46. 넷마블그룹 방준혁 의장 : 1조 2614억원
47. BGF그룹 홍석조 회장 : 1조 2390억원
48. 동원그룹 김남정 회장 : 1조 2139억원
49. 반도그룹 권홍사 회장 : 1조 2110억원
50. F&F그룹 김창수 회장 : 1조 2000억원
51.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 : 1조 1172억원
52.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 1조 1259억원
53. 토스 이승건 대표 : 1조 1500억원
54. NHH그룹 이준호 회장 : 1조 1130억원
55. 한국타이어그룹 조현범 회장 : 1조 917억원
56. 엠디엠그룹 문주현 회장 : 1조 735억원
57. 솔브레인그룹 정지완 회장 : 1조 600억원
58.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 1조 530억원
59. 카버코리아 이상록 회장 : 1조 500억원
60. 네이버그룹 이해진 의장 : 1조 355억원
61. HS효성그룹 조현상 회장 : 1조 330억원
61. 리노공업 이채윤 회장 : 1조 300억원
62. 호반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 1조 190억원
63. 두나무그룹 송치형 의장 : 1조 125억원
64.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 : 9880억원
65. 금양그룹 류광지 회장 : 9546억원
66. TKG태광그룹 박주환 회장 : 8848억원
67. HLB그룹 진양곤 회장 : 8523억원
68. DB그룹 김남호 회장 : 8473억원
69. 고려HC그룹 박정석 회장 : 8447억원
70. 고려HC그룹 박주석 이사 : 8139억원
71. 한샘 조창걸 명예회장 : 8087억원
72.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 : 7991억원
73. 클래시스 정성재 대표 : 7739억원
74.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 7500억원
75. 실리콘투 김성운 회장 : 7275억원
76.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 7065억원
77. CJ그룹 이선호 사장 : 7007억원
78. SK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 : 6902억원
79. 현대해상그룹 정몽윤 회장 : 6842억원
80. 휠라그룹 윤윤수 회장 : 6838억원
81.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 : 6642억원
82. 씨에스윈드그룹 김성권 회장 : 6555억원
83.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 6386억원
84. 대명소노그룹 박춘희 명예회장 : 6315억원
86. 파마리서치 정상수 대표 : 6195억원
86. 엔켐 오정강 대표 : 5989억원
87.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회장 : 5981억원
88. 오리온그룹 이화경 부회장 : 5906억원
89. 케어젠 정용지 대표 : 5822억원
90. 보로노이 김현태 대표 : 5717억원
91. 산일전기 박동석 대표 : 5674억원
92. SD바이오그룹 조영식 회장 : 5654억원
93. 엠디엠그룹 민혜정 대주주 : 5650억원
94.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회장 : 5491억원
95.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 5488억원
96.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 : 5457억원
97. 반도그룹 권재현 부사장 : 5440억원
98. LG그룹 김영식 대주주 : 5229억원
99. KCC그룹 정몽진 회장 : 4973억원
100.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4915억원
101. 레인보우로보틱스 오성재 대표 : 4846억원
102. 한미반도체 곽영미 대주주 : 4817억원
103. 한미반도체 곽영아 대주주 : 4539억원
104. 한미반도체 곽명신 대주주 : 4528억원
105. 한미반도체 곽혜신 대주주 : 4484억원
106. 위메이드 박관호 대표 : 4444억원
107. 지오영그룹 조선혜 회장 : 4400억원
108.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 4387억원
109. 난다 김소희 전 대표 : 4350억원
110. 더블유게임즈 김가람 대표 : 4343억원
111. 중앙그룹 홍정도 부회장 : 4310억원
112. 파크시스템스 박상일 회장 : 4271억원
113.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 4228억원
114. 오뚜기그룹 함영준 회장 : 4161억원
115.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회장 : 4095억원
116.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 : 4056억원
117. 직방 안성우 대표 : 4000억원
118. HD현대 정기선 사장 : 3910억원
119.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 : 3897억원
120.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 : 3891억원
121.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3746억원
122. 쿠쿠그룹 구본학 회장 : 3721억원
123. LG복지재단 구연경 이사장 : 3635억원
124. 디와이홀딩스 원진 부회장 : 3611억원
125. 삼표그룹 정대현 부회장 : 3580억원
126.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철완 대주주 : 3549억원
127.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 : 3535억원
128. 보성그룹 이기승 회장 : 3530억원
129. 한주홀딩스 신영균 회장 : 3500억원
130. 서진시스템 전동규 회장 : 3470억원
131. 신세계백화점 정유경 사장 : 3462억원
132. 피에스케이 박경수 회장 : 3425억원
133. 한국타이어그룹 조현식 고문 : 3396억원
134. 레이크머티리얼즈 김진동 대표 : 3266억원
135.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 : 3257억원
136.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회장 : 3192억원
137. 드림텍 임창완 대표 : 3127억원
138.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 : 3031억원
139. 여기어때 정명훈 대표 : 3000억원
140. 휴젤 홍성범 대표 : 2994억원
141.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준경 사장 : 2982억원
142. 신영그룹 정춘보 회장 : 2955억원
143. DB하이텍 김주원 부회장 : 2906억원
144. 야구선수 박찬호 : 2900억원
145. 동진그룹 이부섭 회장 : 2896억원
146. 한미약품그룹 임종윤 대표 : 2806억원
147. 쏘카 이재웅 대표 : 2798억원
148. 이랜드그룹 곽숙재 여사 : 2788억원
149.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회장 : 2785억원
150.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 2781억원
151.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 : 2737억원
152. CJ E&M 이경후 사장 : 2729억원
153. 경동그룹 경동원 회장 : 2725억원
154.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은철 대표 : 2720억원
155. DN그룹 김상헌 회장 : 2696억원
156. 클리오 한현옥 대표 : 2676억원
157.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 2647억원
158. 미래에셋컨설팅 박준범 대주주 : 2634억원
159. (주)한진 조현민 사장 : 2624억원
160.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 2617억원
161. 파라다이스그룹 전필립 회장 : 2601억원
162. 미래에셋그룹 김미경 이사 : 2575억원
163. 아프리카TV 서수길 회장 : 2561억원
164. 씨젠 천종윤 대표 : 2458억원
165. 풀무원 남승우 회장 : 2440억원
166. 대림그룹 이해욱 회장 : 2428억원
167.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 : 2412억원
168. 빙그레 김호연 회장 : 2344억원
169. 신상델타테크 구본상 회장 : 2335억원
170.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 2315억원
171. 윤성에프앤씨 박지영 대표 : 2311억원
172. 배우 전지현 : 2300억원
173. 한미반도체 곽호성 대주주 : 2264억원
173. 한미반도체 곽호중 대주주 : 2264억원
174. IS동서그룹 권혁운 회장 : 2250억원
175. 나노신소재 박장우 대표 : 2218억원
176. 브이티 정철 대표 : 2207억원
177. GS그룹 허용수 회장 : 2203억원
178. HDC그룹 정몽규 회장 : 2202억원
178. 보령그룹 김은선 회장 : 2202억원
179. 한미약품그룹 임주현 부회장 : 2182억원
180. 대한유화그룹 이순규 회장 : 2131억원
181. 한미약품그룹 임종훈 부사장 : 2112억원
182. 퍼시스그룹 손동창 회장 : 2110억원
183. 코스메카코리아 박은희 대표 : 2108억원
184. 한국타이어그룹 조희원 대주주 : 2089억원
185. 씨엔티 김준섭 대표 : 2078억원
186. 미래에셋그룹 박하민 이사 : 2059억원
186. 미래에셋그룹 박은민 주주 : 2059억원
187. 코스모그룹 허경수 회장 : 2041억원
188.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수아 대주주 : 2040억원
188. 씨앤씨인터내셔널 최정순 대주주 : 2040억원
189.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 2036억원
190. 현대백화점그룹 정교선 부회장 : 2011억원
191. 바이오다인 임욱빈 대표 : 2010억원
192. 테크윙 나윤성 대표 : 2007억원
193.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 : 1993억원
194. 천보 이상율 회장 : 1973억원
195. 티앤엘 최윤소 대표 : 1932억원
196.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 1887억원
197. 한일시멘트그룹 허기호 회장 : 1873억원
198. 웹젠 김병관 대표 : 1816억원
199. 세진중공업 윤지원 부사장 : 1812억원
200. 미원그룹 김정돈 회장 : 1789억원
201. 영풍정밀 최창규 회장 : 1782억원
202. 보성그룹 이화영 대주주 : 1750억원
203. 씨에스윈드 김창헌 대주주 : 1734억원
204. 현대커머셜 정성이 사장 : 1730억원
205. 비에이치 이경환 대표 : 1725억원
206.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 1710억원
207. 고려아연 최정일 대주주 : 1682억원
208.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 1679억원
209. 원텍 김종원 대표 : 1673억원
210. 고려아연 최정운 대주주 : 1671억원
211. 네오셈 염동현 대표 : 1666억원
212. 에코프로 이선이 대주주 : 1662억원
213. 소룩스 정재준 대표 : 1660억원
214.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 : 1646억원
215. 글로벌세아재단 김수남 이사장 : 1643억원
216. 가온칩스 정규동 대표 : 1614억원
217. 제룡전기 박종태 회장 : 1613억원
218. DS단석 현승욱 대표 : 1603억원
219. KCC건설 정몽열 회장 : 1602억원
220. LS그룹 구자은 회장 : 1601억원
221. 한국타이어재단 조희경 이사장 : 1590억원
222. 덴티움 정성민 대표 : 1532억원
223. SNT그룹 최평규 회장 : 1501억원
224. 씨에스윈드 김승연 사장 : 1493억원
225. 풍산그룹 류진 회장 : 1489억원
226. 후성그룹 김용민 회장 : 1484억원
227. 한중엔시에스 김환식 대표 : 1471억원
228. 휴젤 문경엽 대표 : 1463억원
229. 넥센그룹 강호찬 대표 : 1461억원
230. 세아홀딩스 이태성 사장 : 1404억원
231. 삼양통상 허준홍 사장 : 1399억원
232. 종근당그룹 이장한 회장 : 1398억원
233. 금호고속그룹 박삼구 회장 : 1394억원
234. 이노션 정성이 고문 : 1391억원
235.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 1386억원
236. 고영그룹 고광일 회장 : 1383억원
237. E1 구자용 회장 : 1372억원
238.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 1364억원
239.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대표 : 1359억원
240. 월덱스 배종식 대표 : 1356억원
241. LS그룹 구자열 전 회장 : 1340억원
242. 솔루엠 전성호 대표 : 1334억원
243. 농심그룹 신동원 회장 : 1330억원
244.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 1323억원
245. DN오토모티브 김민찬 대주주 : 1303억원
246. 성일하이텍 이강명 회장 : 1295억원
247. 한국콜마그룹 윤상현 회장 : 1278억원
248. 쿠쿠그룹 구본진 대표 : 1255억원
249. 대주전자재료 임종규 대표 : 1255억원
250. TCC스틸 손봉락 대표 : 1242억원
251.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 1233억원
252. 심텍홀딩스 전세호 의장 : 1227억원
253. 제우스 이종우 대표 : 1225억원
254. 엘엔씨바이오 이환철 대표 : 1201억원
255. 엘브이엠씨그룹 오세영 회장 : 1200억원
256. 태성 김종학 대표 : 1193억원
257. 대주전자재료 임일지 사장 : 1176억원
258. 대상그룹 임상민 부사장 : 1156억원
259. KC그룹 고상걸 회장 : 1145억원
260. 티에스이 권상준 대표 : 1142억원
261. 리움미술관 홍라영 전 부관장 : 1141억원
262.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 1125억원
263. 클래시스 이연주 대주주 : 1020억원
264. 우리기술투자 이정훈 대표 : 1119억원
265. 이수그룹 김선정 이사 : 1114억원
266. 미원그룹 김정돈 회장 : 1132억원
267. 하나마이크론 최창호 대표 : 1109억원
268. 다우키움그룹 김익래 회장 : 1097억원
269. LS MnM 구동휘 부사장 : 1090억원
270.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 1065억원
271. KCC글라스 정몽익 회장 : 1051억원
272. 한국카본 조연호 회장 : 1046억원
273. 에이프릴바이오 차상훈 대표 : 1045억
274. 펩트론 최호길 대표 : 1037억원
275. 안랩 안철수 창업주 : 1006억원

 

자세히 보시면 슈퍼 부자들은 99%가 기업을 경영하는 회장입니다. 스포츠 스타인 박찬호 선수와 탑연예인인 전지현 씨가 유일하게 속해 있어요. 그러니 슈퍼 부자가 되려면 기업을 경영해야 가능하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야 해요. 작은 부자이든, 슈퍼 부자이든 이런 사람들은 존경받아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거든요. 성실성, 검소함, 노력, 담대한 용기, 실천력, 자기 계발이 일반인과 다른 사람들이에요. 

 

여러분도 돈 그릇을 크게 키우셔서 슈퍼부자가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