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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풀이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 뜻과 사용 사례 예문 상세안내

by 마마스머프 2025. 4. 2.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는 속담이 있어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 뜻과 사용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홍수가 나자 많은 고층 건물들과 단독주택들이 물에 잠겼다.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 뜻

이 속담은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화재가 나면 아주 조금이라도 타다 남은 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홍수가 나서 통째로 물에 휩쓸려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 사용 사례

■사례1

여름이 되자 마을에 큰 홍수가 왔어요. 모든 집들이 물에 잠겼죠.

수재를 입은 아줌마가 말했어요.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던데, 우리 집이 저리 됐으니 어떡해?"  


■사례2

70대 할머니는 작년 큰 홍수에 집을 잃은 수재민이에요. 일 년이 지나도록 보호센터에 머무르고 있죠. 할머니는 마음이 안 좋았어요.

 

"노년에 이게 뭐람.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고 말이야. 숟가락 한 개 못 건졌어."


■사례3

80대 할아버지는 시골집이 물난리에 떠내려갔어요. 너무 슬퍼할 말을 잃었죠.

 

"옛말에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더니! 내 집이 다 떠내려갔네."


지금까지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