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중에는 나무와 관련된 내용이 매우 많아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나무와 관련된 속담 112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나무에 관한 속담 112가지
1>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2> 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을 춘다 :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4> 나무 끝의 새 같다 :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할 위태로운 곳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나무 될 것은 떡잎 때부터 알아본다 :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8>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업신여긴 나무가 뿌리 박힌다 :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솔밭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 :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13> 나무도 달라서 층암절벽에 선다 [산다] : 어떤 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16>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나무 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나무로 만든 공이의 등을 맞춘 것처럼 서로 잘 맞지 아니하고 대립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나무 한 대를 베면 열 대를 심으라 :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19>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23> 나무도 크게 자라야 소를 맬 수 있다 :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이 변변치 못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 산에서 물고기 잡기 :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나무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큰 나무 밑에 작은 나무 큰지 모른다 : 크거나 뛰어나게 우수한 것과 나란히 있게 되어 그 우월성이 드러나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0>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32> 참나무에 곁낫걸이 :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 : 모든 나무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 : 사과나무에 배가 열린 것처럼 엉뚱하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랴 :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 노송나무 밑이다 : 마음이 음충맞고 우중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38>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잘되어 가는 집은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맺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 :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40>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41>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 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42>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 죽어 시드는 것이 있는 반면에 새로 나서 자라는 것도 있기 마련임을 이르는 말.
44>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고아가 잘되어 집안이 번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향기가 있는 꽃은 가시 돋친 나무에 핀다 : 여자의 교태 속에 음흉한 계교가 숨어 있음을 경계하는 말.
46> 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 :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47> 취객이 외나무다리 잘 건넌다 :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8> 피나무 껍질 벗기듯 :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9>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 :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51> 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2>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3>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곧은 나무는 가운데 선다 :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56> 왕개미 정자나무 흔드는 격 : 아무리 건드려도 까딱도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쓰러져 가는 나무는 아주 쓰러뜨려라 : 잘될 가능성이 없는 일은 빨리 치우고 새 일을 시작하라는 말.
58> 쓰러져 가는 나무를 아주 쓰러뜨린다 : 곤란한 입장에 처한 사람을 더 곤란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2> 파고 세운 장나무 :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3>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피나무 떡구유 같다 : 몸이 뚱뚱하고 무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65> 생나무 휘어잡기 : 휘어지지 아니하는 생나무를 억지로 휘어잡는다는 뜻으로,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6> 소나무가 말라죽으면 잣나무가 슬퍼한다 : 어떤 사람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그와 가까운 사람이 함께 동정하며 서러워한다는 말.
67>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 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
68> 외나무다리에서 발맞추라고 한다 : 몸을 가누기도 힘든 외나무다리에서 발을 맞추며 걸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없는 일을 무리하게 강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9>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 : 조그맣고 대수롭지 아니한 힘이라도 반복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작은 도끼로 아름드리나무를 찍어 눕힌다 :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의 북한 속담.
71>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난관을 잘 헤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일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3> 업신여기는 나무에 상투[바짓가랑이] 걸린다 :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7>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78>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82>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쓸데없는 것이 번식만 많이 한다는 말.
83> 배나무에 배 열리지 감 안 열린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 땅속 깊이 뿌리내린 나무는 가뭄에 타지 않아 말라죽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근원이 깊고 튼튼하면 어떤 시련도 견뎌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7>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근본이 있어야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희망을 가질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기대를 가짐을 비웃는 말.
88> 마른나무에 물 내기라 : 없는 것을 억지로 짜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9> 마른나무 꺾듯 :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0>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마른나무에 좀먹듯 : 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마른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 안 되는 일도 대세를 타면 잘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멧돼지 먹으면 멧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4> 고추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6>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97>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 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98> 배나무 밑에 앉아 선 배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배나무 밑에 앉아서 배라도 떨어지면 가지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일에 기대를 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9>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100> 좋은 친구가 없는 사람은 뿌리 깊지 못한 나무와 같다 :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101>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2> 박달나무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3> 문경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104>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5>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106> 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 : 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7>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8> 대나무에서 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9> 나무가 커야 그늘[그림자]도 크다 : 훌륭한 사람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이나 혜택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0> 우습게 본 나무에 [풀에] 눈 걸린다 [찔린다] :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111> 곧은 나무 쉬 [먼저] 꺾인다 [찍힌다] :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2>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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