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디 빈첸초 보나이우티 데 갈릴레이(1564년~1642년)는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철학자, 과학자, 물리학자예요. 그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피사에서 태어났으며 7남매 중 장남입니다. 아버지 빈센초 갈릴레이는 유명한 류트 연주가로, 음악 이론에 관해 중요한 연구를 일부 남겼어요.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등을 관찰하고 역학 연구를 통해 근대 물리학 발전에 기여했는데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설>을 옹호하여 교황청 종교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지구를 중심으로 모든 천체가 돈다는 천동설을 믿었기 때문이죠. 오늘은 갈릴레이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갈릴레오 갈릴레이 명언 25가지
1> 그래도 지구는 돈다. (종교재판소에서 유죄선고를 받고 난 뒤에 한 명언)
2> 나는 어둠이라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별을 좋아한다.
3> 당신의 정신건강에 좋은 사람을 만나라. 당신의 한계를 존중하는 사람을 선택하라.
4> 의심은 발명의 아버지이다.
5> 와인은 물과 함께 쥐어진 햇빛이다.
6> 수학은 신이 우주에 써놓은 언어이다.
7>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이다.
8>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들이 자기안에서 무엇인가를 찾도록 돕는 것이다.
9> 과학의 유일한 목적은 인간이 생존하며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는 항상 대다수의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10>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이지만 더 빠른 것은 나의 생각이다.
11> 열정은 천재를 만드는 시작이다.
12> 호기심은 문제해결의 열쇠이다.
13> 나는 이해하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하기 위해 산다.
14>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15> 과학은 신을 이해하는 도구이다.
16>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가 있다.
17> 실험은 나의 판단의 유일한 기준이다.
18> 우리의 방향성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향해야 한다.
19> 막대한 권위도 과학적인 진실 앞에서는 초라하다.
20> 나는 질문할 권리가 있으며 의심할 권리가 있다.
21> 단순함과 진실은 항상 이기게 된다.
22> 모든 진실은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23> 모든 진리는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이해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발견이다.
24> 어찌하여 그대는 타인의 보고만 믿고 자기 눈으로 관찰하거나 보려고 하지 않는가.
25> 나는 단 하나라도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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