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명언 16가지를 소개해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년~1875년)은 덴마크의 동화작가예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9권에 걸쳐 총 15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1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대표작으로는 벌거숭이 임금님, 빨간 구두, 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엄지공주, 눈의 여왕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안데르센의 명언을 알려드릴게요.

안데르센의 명언 16가지

1> 인생 그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동화이다.

 

2> 모든 사람의 일생은 신의 손가락으로 쓰인 동화다.

 

3> 글을 쓰는 것은 마음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4> 인생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같다. 가사만 망가져 있다.

 

5> 나의 역경은 축복이었다. 가난했기에 < 성냥팔이 소녀 >를 못생겼기에 < 미운 오리새끼 >를 쓸 수 있었다.

 

6> 백조의 알을 깨고 나왔다면 오리의 둥지에서 태어났다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7> 당신이 보는 모든 것들이 동화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만지는 모든 것들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8> 삶에서 항상 행복할 수는 없다. 좋지 않은 경험도 좋은 경험만큼이나 우리를 현명하게 만들어준다.

 

9> 전 세계는 기적의 연속인데 우리들은 그것들에 너무 익숙해서 평범한 일로 생각한다.

 

10> 인생의 작은 것들을 즐겨라. 언젠가 돌아보면 그것들이 큰 것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11> 내 인생은 멋진 이야기다. 그 어떤 착한 요정이 나를 지켜주고 안내했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좋은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12> 사랑은 나이도, 경계도, 거리도 알지 못한다. 오직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이해할 영혼만이 필요하다.

 

13> 시련은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14>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다.

15> 어린이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16> 살아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태양빛과 자유와 작은 꽃이 필요하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